저는 개인실을 예약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욕실은 방 밖에 있지만 정말 깨끗했어요 (말 그대로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세탁실도 있어서 잠깐 묵는 경우 빨래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호스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아침 식사였어요. 지난 5년 동안 여러 나라 호스텔에 묵었는데, 큐빅의 아침 식사가 최고였어요! 매일 다른 종류의 페이스트리가 나왔는데, 기본 빵과 시리얼에 우유 종류(두유나 일반 우유)도 달랐어요. 컵라면, 차, 커피, 생수 외에도 신선한 과일과 컵 요거트도 제공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