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적극 추천합니다.
젊은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인테리어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부부가 정말 친절합니다.
조식으로 모스버거 쿠폰을 주고 따로 선물도 줍니다(선물은 비밀로 해달라고 하셔서 밝히지 않습니다 ㅎ) 일몰, 일출 뷰포인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지도를 보여주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3층 객실에 혼자 묵었는데 새벽에 물소리가 나길래 보니까 창문쪽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에게 라인으로 알려줬더니 바로 오셔서 2층 방으로 옮겨줬습니다.
다행히 제 짐은 젖은 것이 없고 잠도 그냥 푹 잔터라 별로 클레임 걸고 싶지 않았는데 사장님이 정말 너무 미안하다며 숙박료를 환불해 줬습니다. 괜찮다고 사양했지만 한사코 받으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약간의 사고는 있었지만 사장님의 친절함에 전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르웨탄 버스정류장 안내소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어야 하고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짐이 많은 분은 좀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이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사장님이 숙소에 없어서 현지 전화, 라인, 위챗 등으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숙소에 자전거(한대)릉 무료로 빌려주는데 전 안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