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Mujinzo

둘이가서 좋은시간보냈습니다 욕탕이 개별이라 좋았구요 방이 조금 추운것제외하고 만족합니다

개인 온천탕이 있어서 좋았고 석식과 조식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치도 유후인 거리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1박이라서 위치 접근성 좋은데 찾다가 발견한곳이라 기대가 됏는데 기대이상의 위치. 스누피카페 바로옆. 방구조 넘넘좋음 세면대 화장실 방안에 있고 방밖으로 실내단독탕있음. 자연바람 맞으면서 온천 가능 반신욕 깊이임 바로옆에 샤워기 있음. 바닥이불은 딱딱한데 덮는이불 개꿀 !ㅜㅜ 청결도 좋고 서비스는 일본이니까 기본이고~ 다만 가이세키가 넘 짜고 좀 식은 느낌.. 너무 짜 너무..ㅜㅜ 일부러 돈주고 먹을일 아님

개인 온천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비가와서 서운했는데, 비맞고 떨다가 들어간 온척욕은 천국이었습니다!!! 오히려 비가 안왔으면 5월 중순의 온천은 조금 더웠을거같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이세키, 조식 다 너무 맛있었어요! 체크아웃 전, 짐싸는데 눈물나오더라구요.. 많이 생각날것같아요! 1년에 한번씩 오자고 마음먹고 갑니당ㅎㅎ

친절하고 깨끗하고 온천도 잘하고 다시 가고싶은 곳이네요

진짜 엄청 좋았음ㅎㅎ 숙소 안에 온천 있는 방으로 했는데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언제든지 마음대로 온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저녁 꼭 신청하세요 엄청 맛있어요! 저녁은 일식이랑 양식 합친 느낌이고 아침은 일본 가정식 느낌인데 둘다 좋은데 전 개인적으로 아침이 더 좋았습니다. 이불도 푹신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편안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너무 좋다고만 해서 이상하긴한데 진짜 좋았습니다 ㅎㅎ

유후인 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짐이 있을경우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좀 애매한데 송영서비스가 없어서 조금 아쉬움 걸어서 10분~15분 거리 그렇지만 주인분이 친절하고, 개별 온천은 매우 좋음 기념품 거리가 가까워서 체크인 후 둘러보기도 편함

입구 찾는게 좀 힘들었음....

모든 부분이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조식 시간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을 참고했으면 좋겠다. 조식 예약하고 갔는데 8시 30분 부터 라서 제공할 수 없고 환불할 수 없다는 말만 한시간 동안 반복했다. 이 료칸에 모든 일정에 자기 여행을 모조리 맞출 수 있고 일본어가 능통한 여유있는 여행객만이 이 료칸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훌륭한 점은 이런 모든 문제점에서 호텔스 닷컴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은 오로지 먼저 물어봤어야죠 라고 메뉴얼을 읽는 것 이라는 것이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맛있었고

(전지적 내 시점)샤워랑 온천 붙어있는게 좀 에러. 진짜 추웠음. 그리고 여름에는 좀 나무가 자라니까 안보일것같은데 겨울은 너무 훤히 보일것같아 마음도 불안했음. 석식조식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숙소 와이파이 버벅거리지 않고 잘터지고 물은 부들부들하니 좋아서 피부에 났던 뾰루지 쏙 들어감. 이불이 엄청 두춤해서 따뜻하게 잤음. 호수랑 위치도 가깝고 나가면 바로 거리라 위치좋음. +양말이 따뜻해서 이거 가져가도 되냐고 물었는데 이 말 기억해서 2개 챙겨주심. 여성 직원분 친절 갑. 좀 가격이 높을때 가서 그런데 약간 좀 저렴할때 가면 만족하고 있을만한 숙소임.

생각보단 그저그랬어요. 싼가격에 간것이 아니여서 그런것같아요. 위치찾기가 쉽지않고 문밖에 나오면 암흑입니다.손전등이 있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온천물은 생각보단 안뜨겁고 탕이 작아요.사진처럼.

위치도 적당하고 온천물,저녁식사 모두 만족해요!!^^ 방마다 개인료칸이 있어서 언제든 원하는시간에 몬천을 할수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구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강추!!

좋았어여 친절하구

유후인역에서 적당한 거리에 있고 주변볼거리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독탕이 있어 너무 편안하게 쉬다올수 있었다. 다음에 유후인을 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료칸이었다. 더불어 조식도 정말 맛났다!!

료칸을 선택할 때 접근성, 가이세키, 온천 이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접근성은 유후인역에서 걸어가도 될 거리며, 다만 처음 찾아갈 때 구글맵에서 나오는 길로 가면 헤맬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람들이 많이 걷는 메인 스트리트 따라 걸으면 지나쳐 갈듯한 곳에 있습니다. 가이세키는 저녁 아침 모두 훌륭합니다. 저녁은 일식과 양식 퓨전식이고 아침은 일본 가정식입니다. 온천은 개별 온천으로 24시간 내내 뜨거운 온천수가 흘러 굉징히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쾌적하고 안락합니다. 훌륭한 숙소입니다.

40년 가까이 살면서 이렇게 수압이 센 샤워기는 처음 보았습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고 정갈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서 나중에 꼭 다시 찾고 싶었습니다.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방의 상태부터 접객 태도, 서비스, 음식의 맛, 부대 시설까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현대적인 면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해서 건물 자체도 예뻤습니다. 다만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렵기는 합니다만. 관광거리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 외워두면 편합니다. 다시 유후인을 갈 일이 있다면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