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넓었고 웰컴 드링크도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청소를 빨리 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30분쯤 지나니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015년 8월 10일 아침, 전기가 나갔습니다. 키 카드는 여전히 작동했지만, 조식당 관리가 부실했습니다. 음식 종류도 제한적이었고, 빈 음식은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하기 전에 골프 카트를 기다렸다가 로비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직원은 카트를 로비에 가져갈 수 없으니 짐을 들고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직접 로비까지 걸어가 보니, 직원이 저를 로비까지 데려다주긴 했지만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