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체크인은 20시까지 가면 되지만 호스트가 10시까지 있기 때문에 힘들게 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늦으면 민폐니까 빨리 가도록 합시다
2. 호스트가 영어, 일어에 능통하고 한국어 조금하면서 바디랭귀지 등 다 알아 듣는다. 그리고 엄청 친절하니까 겁먹지 말아요
3. 방은 한 방에 4개의 객실이 있고 캡슐형태로 각 방이 있다. 방에 들어갈땐 카드키로 들어가고 보안도 철저해서 여성분 혼자 가도 괜찮고 내가 체크인했을땐 나 포함 남자 2명에 다 여성분이였어요
4. 차, 요리시설, 수저, 그릇, 컵, 전자레인지, 다 사용가능하고 모든게 자동식이고 그냥 호텔느낌나요
5. 샤워시설도 24시간 가능하고 깨끗하고 그냥 좋슴다
6. 세탁기는 무료지만 세제는 캡슐로 한개당 백엔으로 사야합니다.
넓고 깨끗하고 방도 좋고 아늑하고 시설 좋고 시치조라는 지하철 바로 앞에있고 그냥 좋아요
대신 방에 방음이 안되니까 조심하고요
저는 다들 조용하셨어요
다음에도 교토오면 무저건 여기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