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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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 전에 리뷰함
3월말부터 4월10일까지 교토의 벚꽃 성수기에 머물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교토 성수기에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있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교토를 남북으로 오갈수 있는 케이한 전철역의 중심부인 시치조역이 가까워서 어디든 나가기가 편했다.
산주산겐도, 교토국립박물관은 걸어서도 금방이고,교토역에서도 도보로 가능하다.
가격도 납득이 된다. 벚꽃 시즌, 교토의 3성급 호텔들이 성수기 요금의 두세배 이상으로 껑충 뛰어 있는 이 시기에 절반 수준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오래 머물수록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
더군다나 화장실,샤워실 시설이 굉장히 좋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것도 좋았다.
200미터 인근에 편의점(패밀리마트)이 있고 샴푸,바디워시,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어 수건만 가져가면 된다. 200엔으로 세제만 구입하면 세탁및 건조 도 언제든 할수 있다.
2층 로비에 안마의자도 있어 여행중 피로를 푸는데 정말 좋았다.
주인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소통도 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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