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he Stone Bridge Hotel

호텔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룸컨디션도 좋구요 친절해서 더 좋았어요.

가족여행인데 처음 들어서자 마자 담배냄새 때문에 불쾌했어요~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덕분에 시험도 잘 치렀다고 하네요.

괜찮습니다. 감전역에서 가깝고 영화도 많도 9층 조식, 1층 카운터

아주 친절했어요. 사장님, 직원분 다들 젊으신데,어쩜 그리 다 친절하시던지 담에도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 입니다.

가성비 대비 좋아요

출장으로 1박하였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나 1년전에 비하여 객실관리가 좀 엉망이었음 타올이 너무 낡아서 ....실밥이 너털너털... 아껴쓰는것도 좋지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

나름 좋았습니다. 아침조식도 괜찬구요. 주변에 식당이 많지 않네요.

호텔의 서비스나 시설면에서는 좋았는데 위치가 공장단지에 있어요..

사진으로만 봤을땐 모텔같은 느낌이라 다소 걱정스러웠으니 이런 걱정을 가성비로 이겨버렸습니다. 새벽에 좀 춥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중앙난방을 꺼버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은 개선했으면 합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고 객실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부산가면 또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모텔이 아니라 비즈니스호텔같은 느낌이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공단만 아니면 가성비최고인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꼬옥 이용하고 싶네요^^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다. 외곽에 있지만 자동차를 이용하여 불편함이 없었고 찾아가기 쉬웠다. 분위기가 모텔분위기지만 깨끗하고 부담없는 가격이 괜찮았다. 침대가 딱딱하여 허리가 아프고 방안 불빛이 환하지 않아서 별로다. 하지만 아침에 아이들과 여러가지 간단한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대비 괜찬은 편이다.

좋아욤

대체로 만족스럽네요. 늦은시간 이용 가능한 식당이 편의점외에는 없는거 빼고는.담에도 이용하고싶네요

가족들과 부산불꽃 축제 갔다가 하루 숙소로 정했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객실이 깨끗하고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근처 출장을 왔다가 이용한 곳입니다. 비교적 깨끗하고 바로옆에 편의점도 여러군데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주변 환경이 조용해서 좋았고 숙소는 무난했습니다

검색을 하고 오신분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하고 번화가에서 떨어진 곳이라 조용한 점이 장점입니다. 그런데 청소를 좀 신경써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닥이 짙은 나무색이라 잘보이지 않아서 무심코 휴지통 뒤와 침대 옆을 봤다가 허걱!!!! 슬리퍼 필수였습니다. 침대시트도.... 아!!! 9층 조식은 외국인들 몇분 토스트와 시리얼 드시고 물은 냉장고에 공짜 등등.... 큰 기대없이 추천합니다.

부산여행 하루전에 급하게 예약을 하면서 후기가 좋아서 예약을 한 결과 잘 한것 같습니다. 위치가 공단내에 있었지만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고 숙박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없네요. 트윈과 싱글 침대로 아이들과 자기에는 불편함이 없었고 조식도 제공이 되어 전복죽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간단한 조식도 제공해주시고, 넓은 침대 넒은 욕조로 두 아이와 씻고 자기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