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께서 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 만족 합니다. 특히 주차 만족 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깔끔햇고 친절햇어요

너무 좁아요.. 최대수용인원 6명이라고 돼있던데 최대4명인것 같아요 사진보다 너무 좁아서 사진찍을 공간도 없고 그냥 자취방 같아요 진짜진짜 좁아요 차라리 이돈으로 호텔가세요

모든 분야에서 만족합니다. 단, 아침 식사가 사용 인원이 많을 경우 식당 이용 마감 시간 전에 식권 발권이 마감이 된다는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묵기 좋아요. 근데 복층 천장이 많이 낮아서 활용도가 높지는 않고, 1층 부엌이 작아 음식하기엔 힘들어요.

사진은 방 되게 크게 보이게 되어있는데...실상은 그냥 자취방이네요;;; 혼자 살기 딱인...ㅎㅎ 4-5명이 들어가기에 부엌이 너무 좁고, 1층 거실도 너무 좁고, 2층에는 그냥 구겨들어가서 자야 해요... 진짜 1인 자취방입니다. 여러명이서 가기에 돈아깝고 그랬네요, 너무 비싸요 그래도 주방기구나 기본 양념은 어느정도 갖추어져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체크인,체크아웃의 편리성은 아주 좋습니다. 복층형 방의 경우 공간이 너무 협소해 불편한 점이 있고 여름철에는 복층의 위층은 열기가 심해 좀 불편합니다.에어컨을 계속 사용하면 모를까 선풍기 만으로는 좀 힘든면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주택의 특성상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괜찮은데, 주방식기 및 도구들은 교체가 좀 필요할듯 싶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게스트하우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독립된공간에 복층구조로 되어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 이용하는데 최고인거 같았어요. 다만 주차장 주변이 환경정비가 안되어 있어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주차비 따로 안받아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돈된 다세대 주택의 느낌이었슴. 전철역이 가까워 교통도편리하고 주택가에 있어 주변에 마트와 식당도 많아서 일반적으로 사는집의 느낌과 똑같음. 약간 아쉬운 점은 복층이긴 하지만 공간이 약간 협소한 듯.....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굉장히 깔끔하고 이 가격에 머무를수없는 퀄리티. 일회용 칫솔부터 작은부분까지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저흰 친정방문차 가족여행으로 간거라 후회없이 쉬다왔네요 ^^ 아쉬운점 - 굳이 꼽자면 주차? (건물 바로옆 유료주차창 하루 5천원 이용이라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여러모로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 친절하게 반겨주셔 감사했습니다 ^^

주택을 개조한 게스트 하우스로 오래된 주택가라 숙박만하기에는 나쁘지 않음. 차를 가지고 이동하기는 다소 불편하나 대로가 도보로도 이동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함

Wonderful host and extremely clean and convenient location!

住宿地點離地鐵站走路近10分鐘距離,周邊便利商店及用餐方便 乾淨程度佳,設備用物齊全,是個值得再次居住的地方

因為晚上航班較晚才到, 但房東太太依然非常親切招呼我們, 距離地鐵站很近只要步行十分鐘, 超商一分鐘, 超市二十分鐘, 都很方便！地方乾淨舒適, 廚房雖小但餐具調味料鍋爐都很齊全, 我們一家六口開伙很愜意！

ここはコンドミニアムの分類でしたのでファミリールームに１泊しました．５０㎡の説明がありましたが，リビング（広さ８畳）とベッドルーム（広さ６畳）の板張り二部屋（オンドルかどうか不明）．シャワールームにはバスタブはなく（バスタブあるのはスイートルームとのこと）ちょっと残念．シャワーのお湯は勢いよく出ます（妻は３０分近くシャワー浴びて満足していまし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