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시설과 잘닫히지않는 문 시설이전반적으로 가성비 에 못미침 생각보다 작은 크기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방 상태에서 사장님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어요 강추 강추 강추

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었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여 아무 불편없이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Lemon Thyme 객실은 매우 좋았으나 욕실 수압이 낮아 샤워하는 데 약간 불편했었습니다.

아기를 동반한 여행중이라 객실의 청결상태가 신경쓰였었는데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산풍경과 햇살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근처에 작은 상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음료나, 라면, 과자등을 구입할 수도 있었습니다. 계곡을 끼고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편센입구 쪽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었는데 아직 운영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별도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야외용 테이블과 별도의 바베큐 실도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였던 깨끗한 자연을 담은 강원도 정선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stay one night there. the place is ok. the staff is friendly. this is a rural location. there is a small town which is 10 minutes away by driving. this is a place that is good for watching the sky and stars a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