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Ryokan Yuri

프라이빗 료칸이 너무 좋습니다. 뷰도 좋아요

버스터미널과 걸어서 5분거리에 가성비 좋고, 온천 너무조아뇨

아주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유후인 버스터미널역과 가까워서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아늑한 느낌의 방도 너무 좋아요 프라이빗 노천탕이 약간 지저분한 느낌이 있어서 아쉽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료칸 유후인버스역이랑 거리도 가깝고 호스트 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숙소 뷰도 정말 예뻤어요! 유후인 역에서 가까워서 처음에 짐 옮길때도 길 찾을 때도 좋았구요 ㅎㅎ 당일예약이라 온천을 원하는 시간에 하지 못하는 것은 아쉬웠지만 가격대비 정말 좋은 료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큰탕은좋았는대 제일작은탕에 뙈인지 쮜꺼기같은게둥둥 떠잏엏어요 ㅜㅜㅜ아저씨착하시고다좋아요 난방리모콘잘안됏던것빼고 탕은츙격젹이엇지만 큰탕은좋았어요ㅎㅎ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만족

맞이해주는 주인분 친절하세요~ 방도 굉장히 넓고 이불 포근한 느낌이에요. 경치가 장난 아니에요~~~ 짱 좋아요. 조식은 만원주고 먹기에 아까워요. 일행은 조식이 가정식으로 돼 좋다했지만 전 별로였어요. 숙소에서 먹고 싶은 분이면 먹고 따로 먹을 것이 있다하면 비추요.

위치도 유후인역이랑 4분거리여서 찾아가는데 문제 없고 근처에 좀 큰 마트있어서 저녁 아침먹기도 편함 긴린코 호수도 가까워서 걸어갈만 하고 주인할머니도 인자하고 좋으심 료칸은 두말할거없이 좋음 온도도 적당하고 날씨도 시원해서 50분있는데 별탈없음 문제라면 샤워기가 물이 자꾸 끊겨서 계속 눌러줘야됨 그리고 방이 온돌이 아니여서 히터틀면 건조하고 히터를 끄면 추움 감기걸릴뻔:: 그거빼곤 정말 다 좋음 체크아웃하고 짐도 보관해주고 개꿀 담에 또 여행간다면 여기 꼭 다시갈꺼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온천이 생각보다 훨씬 맘에 들었구요 주변에 마트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유후인은 근처에 다 걸어서 15분내 다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숙소 위치가 버스센터와 가까워서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료칸이 조금 추웠네요 난방이 히터밖에 안되는 거 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ㅎㅎ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으음.. 아침부터 차가 다니면 바로 찻길이라 좀 시끄럽구요.. 공용온천에는 누가 거기서 때를 밀어서 ㅠㅠ 때가 둥둥.. 담에는 그냥 좀 비싸더라도..

시설이 엄청 좋은 것은 아니나 저렴한 가격으로 료칸을 즐기기 좋았고, 오래된 냄새가 있기는 하지만 (시골 할머니댁 냄새) 그것 나름대로 좋았어요! 이불은 진짜 구름에 누운 느낌이였답니다!

친절하고 역에서 가깝지만 오래된 시설은 감출수가 없네요. 방은 쓸만하지만 야외 욕탕은 좀 더러웠습니다. 저녁 가이세키가 안나오고 아침이 나오는게 특이하네요.

묵은 방의 전망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치도 적당하며 조금만 걸어나가면 유후인 메인거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온천은 시간을 정하여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데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 저녁식사를 포함하지 않았지만 아침식사도 가정식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엄마랑 같이 간 여행이라 온천을 꼭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꽤 깨끗해서 좋았어요. 주인 아저씨가 영어를 사용해서 설명도 해드리기 때문에 의사소통 문제는 신경안써도 될 것 같아요. 온천은 저녁, 아침 두번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침은 굉장히 깔끔하게 나왔어요. 가격대비 정말 만족해요!

사장님 내외와 직원분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꼭 가고싶어요. 식구가 많아 2객실을 예약했구요 아이 유카타도 너무 귀여워요. 13개월 아이안테도 맞는 유카타가 구비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창문밖으로 보이는 냇가도 좋구요. 완전 강추 합니다. 그냥 가세요. 너무 비싼 료칸보다 저렴하면서도 친절한 료칸유리가 답이더라구요...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친절하다 온천도 매우 만족한다~~~~~~~~~~~~~~~~~~~~~~~~~~~~~~~~~~~~~~~~~~~~~~~~~~~~~~~~~~~~~~~~~~~~~~~~~~~~~~~~~~~~~~~~~~~~~~~~~~~~~~~

위치가 우선 너무 좋았습니다. 터미널과도 가깝고 상점도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의 전통 다다미 객실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와 동생과 함께 첫 해외여행을 함께 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거리상 아주 가깝고 좋습니다 . 무엇보다 최고의장점은 바로옆에 맥스밸류 일본마트가 있어서 이구요. 가성비 나쁘지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