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협재해수욕장을 자동차로 금방 갈수 있는 거리지만 길건너 바닷가로는 접근할 수 없고 가까이에 있는 편의점까지 자동차길 옆으로 걸어가는게 불편했음. 야간에는 특히 밖으로 걸어나가는게 불편함.
이 위치에서 이 호텔의 가격이 비싼 것은 옥상 풀 때문인 거 같은데 사진찍어서 SNS에 올리는 용도로는 괜찮지만 옥상이라 그런지 물이 얕아서 오래 있기 불편함.
샴푸 린스 류는 프랑스산이라 되어 있는 것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야리꾸리함.
침대 시트 커버를 잘펴서 예쁜게 아주 예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