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angyang International Airport Hotel

식당을 운영하지 않으면서 아침식사대를 받습니다. 투숙 인원은 10명 미만으로 보이고 식사에 나오는 아침반찬은 언제 만든것인지 알 수 없음. . 두고두고 사용할 짠반참을 1인식사로 트레이에 만든지 오래된 황태국과 밥이 오히려 식상하게 하여 그냥 굶었음. 상품 목록에서 없애는것이 좋겠음.

로비 입구에서 부터 불쾌한 냄새가 났음. 오래된 시설...

설악산 여행에 아주 편하게 쉬다 갑니당

청결 상태 좋았고 이용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다만 처음 배정받은 방에 하수구 악취가 있어서 변경 부탁했고 변경된 방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조식 인원이 30인 이상 되어야 뷔페식인데 차림상으로 나온건 조금 아쉬웠으나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조식은 황태해장국과 9가지 반찬이 나왔는데 맛있었습니다. 공항호텔이라는 명칭으로 공항뷰를 기대했으나 산으로 막혀있어 관제탑 머리만 보이는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도 괜찮았고 겨울인데도 따듯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방 상태가 너무 청결하지않고 바닥 난방도 안되고 방 공기도 차가워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숙박하지않고 3시간 있다 나왔어요.상태가 심각한 호텔 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방도 크고 침구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예약할 예정입니다.

건물 뒷편 공사가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오래되 호텔이라 반신반의 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도 좋고 방이 넓어서 좋았음. 조식도 괜찮았음. 15,000원 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는 건 사치 .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강원도 여행 시 무조건 이 호텔로 할 겁니다.

밤 늦은 시간 도착했더니 네비가 후문으로 안내하여 좀 으슥했으나 친절한 안내로 잘 도착, 청결은 좋은데 너무 한적한 것이 호불호가 있네요

설혜원 셰벽 티 있으신 분들 쉬어가기 괜찮습니다. 방 엄청 커서 열명도 자겠네요. 다만 청결상태나 전체적으론 그냥 지방 관광호텔입니다. 주차장 들어갈때 산으로 들어가서 뺑돌아야 해서 약간 무섭습니다.

베란다 바퀴벌레 사체 및 욕실 하수구 냄새가 객실 안까지 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는길이 외져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항내편의점있습니다. 산뷰는 공사때문에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호텔내부는 넓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특별한 경험의 호텔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러명이 사용하기에편했으나 에어콘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질않았고 샤워기의 높낮이를 조절할수없는 것이 아쉬워요 고객입장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편리할까하는 고민은 전혀 없는듯 방넓은 것빼고는 그닥

말도안돼는 가격이 여행 잘하고왔습니다 다만 특가이면 1층만 배정된다는내용을 미리 고지해 놓았다면 더 좋았을것입니다

조식메뉴가 정갈하고 맛있고 강추!...호텔 진입로가 상당히 불편함....진입로를 양방향 모두가능하도록 하면 좋겠네요

시설에 만족합니다. 처음 숙박이었는데 아주 친절하고 넓고 편안하게 지냈고, 아침 조식도 맛나게 먹었음.

아침식사의 준비가 수준에 마치지 못하고 전문가 가 준비한것이 아님

외딴곳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