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2시부터 체크인이라 명시되어있지만 2시 반쯤 도착했을 때 아직 청소가 되지 않아 기다려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렸습니다. 물론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구요. 화장실은 어둡고 샤워실은 물이 밖으로 세고, 방은 방음이 전혀안되어서 1층의 노래 소리가 그대로 들리고, 밖에서 청소하는 소리에 조용히 쉴 수가 없습니다. 안내데스크에 연결하는 전화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밖에 나갔다오니 카드키가 작동하지 않아 교체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평점이 좋았던 이유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