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가하마(무인역)역 근처에 딱 하나 있는 호텔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미리 연락하면 픽업도 온다고 하는데, 저는 걸어서 이동했습니다(15분정도).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검은모래 찜질 셔틀버스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저녁 식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고시마에서 유명한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고, 근처 양조장에서 가져온 고구마소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다른분들 후기에서 봤듯이 엄청 친절하신 남자직원분도 만났습니다ㅎㅎ 5층 대욕장과 1층 뒷뜰에 작은 노천탕도 사람 없을때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시 입욕료로 따로 150엔 청구 됩니다. 룸 안에서 와이파이 이용가능했습니다. 혼자가서 조용히 잘 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