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ufuin Ryokan Seikoen

너무 즐거웠어요 진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물이 워낙 미끄러운 물이라 그런지 저도, 친구도 둘 다 넘어졌어요 ㅠ 그 부분만 조심하면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인 직원들 덕분에 무리없이 편하게다녀왔네요 2박이라 식사메뉴가 겹치면 어쩌나 싶었는데 완전달랐습니다. 침대도 너무편하고 침구가 푹신해서 편안한 잠 잤구요 객실내 노천탕은 정말 최고입니다 온천물도 미끌한게 너무좋더라구요 비싼만큼 청결도 식사도 숙소는 아담했지만 만족합니다! 기회가 되면 또가고싶네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편했는데, 너무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이국적인 맛이 없었어요. 그냥 지방 놀어온 느낌.. 저녁 가이세키도 좀 빨리 나오는것 같았고.. 어르신들 같이가면 좋을것같긴 합니다ㅎ 가족탕이나 대욕탕은 관리 잘 되어있고 너무 좋았어요!

료칸 진입떄 부터 직원들이 나와서 맞아주셨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체크인 안내와 식사 서빙까지 아주 편안하게 응대해 주셔서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천수가 너무 좋았습니다.

송영서비스와 인스타DM도 빨랐고 무엇보다 한국어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가족온천도 좋고 몸만 가면되는 서비스도 좋았어요. 식사도 감동 이었습니다.또 방문하고 싶어요.

덕분에 정말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친철함은 물론 셔틀버스 운향으로 부모님과 편안한 온천여행을 즐겼어요!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물 좋고, 경치 좋고,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 대만족입니다. 특히 저희 노모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청결하고, 친절하고, 특히 식사는 최고 수준입니다. 다시한번 찾고 싶어요. 80대 어머니와 초등학생 막내가 모두 만족하는 숙소입니다.

룸 컨디션, 온천, 서비스, 식사까지 전부 최고였어요! 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을 방문하면 꼭 세이코우엔에서 2박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어요. 저도 1박만 하고 떠나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방 안의 개인 온천이 정말 예쁘고 깨끗해서, 오후부터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도 온 가족이 쭉 알차게 이용했습니다. 언젠가 또 후쿠오카 여행을 간다면 꼭 가고싶은 료칸입니다!

친절하고 맛있는 식사 따뜻한 온천 편안히 쉬다가 가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한국인 직원분도 여럿 계셔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네요. 노천탕에 편백향기도 좋고 샤워기가 실내에 따로 있어서 씻는데 너무 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퇴실할 때 문 앞에서 단체 사진도 찍어주시는 아이디어도 좋았습니다.

일본 온천 가본 중 제일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내년에 또 갈겁니다

아주 친절하시고 가이세키도 맛있었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들이 많아서 지내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고 숙소와 음식도 만족스러웠어요.

전빈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양한 계층을 받을수 있는 곳인것 같아요

clean and calm hotel. but there is nothing around hotel.

숙소 쾌적하고 좋은데, 셔틀 시간이 좀 더 다양하면 좋겠습니다.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가이세키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체크 아웃 후 긴린코 호수 가는 길에 운전 미숙으로 타이어 펑크가 나서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수습 후 다시 숙소로 돌아가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친절히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겨 어린 조카가 속상해서 많이 울었더니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직원 분들 덕분에 남은 후쿠오카 여행 무사히 마치고 돌아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하였고 온천수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모기가 있어서 좀 불편했지만 가족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3대가 처음으로 같이한 여행이었는데 쵝오 만족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맛있는 석식,조식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또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