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La Casa Panacea Okinawa Resort

이곳은 차가 없다면 찾아가기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휴식과 프라이빗한 곳을 원한다면 꼭 가기를 권합니다. 리조트는 정말 예쁘고 깨끗하다.

우선 멋진 경치에 놀라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여 놀랐으며, 아름다운 건물과 부대 시설에 다시한번 감탄하는 그런 곳입니다. 주위에 늦게까지 운영하는 식당이 많지 않고 조식 외에 중식과 석식은 제공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이용하였습니다.

조금 외진곳에 있어 렌터카는 필수입니다 조용하고 바로앞에 로선편의점이 있어 편합니다

넓고 쾌적 여유로운 조용한 휴식지입니다. 걸어서 5분이내 편의점이용가능합니다

It was awesome place! Really nice room and bathroom. Complementary breakfast was also pleasant (not buffet, but home cooking course meal). However, located near the road, the place was little noisy in night. Also, air conditioner made this cosy place stinky and unpleasant.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프라이빗 형태의 호텔이었습니다. 2~3층 높이의 남유럽 주택 형식이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이 짐이 많으면 좀 힘들지만 호텔 직원의 도움으로 불편없이 짐 올리고 인테리어가 유럽 품의 객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차 내부가능 약간 협소 객실 넓고 청결함 수건 잠옷도 깔끔함 침대 넓고 싱글 두개 붙여서도 이용가능 온수는 보일러식으로 온도조절하고 물을 틀어야 나옴 조식 훌륭한 코스요리 근처에 편의점 로손 있음 여름에가면 풀장도 이용가능

방에서 바다가 탁트인 시야에 들어오고, 객실은 매우 넓어 들어온 순간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텝분들은 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주시고, 조식도 부페가 아닌 코스형태로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보다 더욱 큰 값어치가 있습니다. 오키나와에 다시 방문한다면, 반드시 재방문하겠습니다 :) 정말 감사했습니다!!

Spacious room and cozy environment, convenience store is 5 mins away.

スタッフの対応が素晴らしく気持ちの良い旅が出来ました

オーシャンビューで 観光の拠点として便利でした 大きなホテルと違い、誰も気にせず のんびりできました。 次回も利用したいです。

リゾートホテルで、部屋の中がとても広くてゆっくり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がとても親切で、朝食も美味しく、プールも気持ちがよく、すぐ近くのビーチもとてものんびりで、とても満足のいく滞在が出来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期待が大きかったせいか、少々残念でした。 天気が悪いときは、 食事だけでも施設内で完結するほうがノンビリできます。

ゆったりした時間を快適に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まるで別荘に来ているかのように心地よくて大満足でした。

プールがとてもよかった！ 朝食も素敵でした。

お部屋も景色もとても綺麗で、朝食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フロントの方の対応が良く、プール中にサウナ室を暖めてくれたり、タオルの用意をしてくれたり。8室しかないからこその行き届いたサービス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地元なのでまた近々行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親切で丁寧。 お部屋も綺麗で広く、部屋数が少なくて静か。 リラックスできて日常を忘れてしまいます。 とても素敵なホテルところでした。 また絶対行きたいです。

今回は まだ少し寒い時期でしたが、夏に来らとて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建物もお庭も気持ち良く手入れされてます。お部屋もシンプルで、これで十分。お風呂も広く、シャワーの水量もジャグジーも良かったです。

朝ごはんおいしかった 部屋が綺麗 近くに居酒屋があり、紹介してく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