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Kinmonco

굉장히 만족한 여행이였음. 특히 가족탕이 좋았으며 침대가 매우 푹신하여 좋았음.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가 좋았고 특히 식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단히 훌륭합니다. 쉬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We stayed at Kinmonco twice, and loved it both times. It's a short taxi ride to the ryokan, tucked away from the main area, but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and beautiful place to stay this is the place. The food was excellent, and our little villa had its own hot spring but the family hot springs were good too. Our only regret is that we didn't stay longer, and if we visit Yufuin in the future w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최고의 료칸입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숙박비가 아깝지 않을만큼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넘나 젠틀하게 대해주셨어요. 독채가 아닌 테라스형이었지만 다른 료칸들에 비해 훨씬 컸어요. 긴몬코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하나하나 신경쓴듯한 수많은 소품들이었어요. 특히 부들부들한 생활복과 점퍼, 실내화는 사오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당. 담요도 너무 예쁘고 따듯했어요. 사전에 게스트 성별을 물어보길래 왜인지 궁금했는데 옷은 물론 어메니티까지 여성용, 남성용 귀여운 파우치에 따로 담아두셨어요. 온천도 작은전세탕에서 한번, 큰전세탕에서 한번, 객실내 온천에서 한번 세번이나 했는데 다 너무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왔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메뉴 나올때마다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당. 단하나 아쉬운것은 송영버스가 없어서 오가는데 택시비가 든다는점이지만 그것외엔 모두 완벽했어요. 묵는 사람들은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다양했어요. 그치만 식사할때 빼고는 딱히 다른 숙박객과 마주치진 않았어요! 다음에도 꼭 한번 더 묵으려구요 !

One of my best stay in my life. Beutiful place , nice staff, good enviroment and specially every meal was very delicous. I specially thanks to nice gentle, Nakano who provides high quality service. Must visit again with my family again. Thank you Kinmonko!

매우만족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용하길 바랍니다..

Really great!! Clean, kind, comfortable, great room and amenity, Great food (personally little bit sugarly to me). Difficult to access (no pick up servise but hard to get taxi) and relatively far from tourist site. But I will gradly visit again for relaxation.

훌륭한 객실과 온천, 무엇보다 완성도 높은 가이세키. 가족여행으로 매우 추천.. 객실 온천을 즐기려면 빌라형을 선택하세요

3.5성급이 이정도면, 대체 4,5성급은 어느정도인가...

Every villa has its own tub and also the family onsens are for private uses, the restaurant is also divided into sections so you barely meet anyone. Quiet and private - suitable for anyone who needs it. Very sincerly prepared Kaiseki and breakfast. Everyday different and a bigger course than I expected. You can walk to Kinrinko and it'snot so far of a taxi ride from the station. Really enjoyed our stay, would definetly visit again. But would rather choose to stay in the other villas than Akebino since it felt a bit small.

awesome!! great staff and amazing food. will stay again soon!!

긴린코 호수 보고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료칸 시설에 매우 만족 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으며 특히 가이세키 요리가 매우 맛있습니다. 온천 물도 매우 좋구요. 다음에 유후인에 간다면 한번더 숙박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매우 만족한 료칸이였습니다.

좋은 료칸 입니다. 나름 모던하고 온천도 너무 좋구요. 특히 음식에 많은 신경을 쓴 료칸이에요. 다만 숲에 가까이 있다보니 창가에 벌레들이 종종 나타난다는건 어쩔수없는 단점으로 보입니다.

Beautiful place with amazing staff and food. I loved how each houses are separate and spcious with own hot tub. Fantastic experience overall!

가족탕은 5개 있는것 같고,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크기는 작아요.) 독채 룸에 탕이 있어서 온천 실컷하고 왔습니다. 인테리어도 자연스럽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식사도 코스로 나오는데 셋팅도 넘 정갈하고 맛있어요~! 제일 좋았던건 침대가 너무너무 잠이 잘와서 온천하고 맛있는 밥먹고 꿀잠자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용하게 푹 쉬다오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hot spring is so so good and view is beautiful. I will go next time for sure

료칸을 즐기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양가어머님과 남편이랑갔는데 너무예쁘고 밥도 맛있었어요 택시잡는게 힘들었지만 걸어가면서 주변경치보고 걸어가니 걸어갈만했어요

야외 온천이 너무 좋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유후인 산 속에 있어서 프라이빗 한 느낌이 들었고, 유후인 시내와도 거리가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