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여행하기 좋은 곳 교토역에서 도지로 1정거장 가는것이 약간 불편할 수 있으나, 숙소의 크기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부모님과 여행했을때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덕분에 좋은 추억만들고 한국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교토는 외국인이 많아서인지 외국인에게 전반적으로 오사카 보다는 친절했다.

부모님 모시고 교토3박4일 여행을 했었습니다. 따라서 좋은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이번 여행의 80%였습니다. ( 여행 준비 할때 엄청 찾아봤었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와 저희 부모님은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교토역에서 킨테쓰 선으로 가서 1개 정거장만 가면 도지역 입니다. 도지역 주변은 매우 조용하며, 숙소 뷰로 보이는 도지 탑이 정말 예술입니다! 그리고 조식은 선택한 도시락을 원하는 시간대에 숙소로 배달해주십니다. 숙소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한 스탭들 덕분에 부모님과 즐겁게 교토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동생하고 또 교토를 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그리고 반신욕 하면서 도지 뷰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쉬웠던건 반신욕 물이 뜨겁다보니 피로는 잘 풀립니다만, 창문에 김이 서려서 창밖 뷰 보려고 창문에 물 뿌리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김 서림 방지를 도지 뷰 보이는 욕실 창문에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 술집이 거의 없고 거주지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은 5분내 거리로 미니스톱 있구요. 걸어서 10분내로는 마트가 있어 좋았습니다.

일본 전통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호텔의 분위기와 내부시설, 침구, 부엌, 서비스까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방이 호텔에서 제일 좋은 방이라고 했는데 방은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2가지 단점이 모든 장점을 덮어버렸어요. 일본 전통은 좋은데 호텔 방 문이 미닫이라서 아래 틈으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스텝들 방이 같은 층에 있었는데 조용히 다녀도 다 들립니다. 대로변의 호텔이라고 해도 지나가는 차종까지 알수있을 만큼 방음이 전혀 안되고 창도 단일창에 창호지 덧창이라 방음이 안되고 더 짜증났던 것은 빛에 예민한 나는 차광이 전혀 안되서 잘 때는 건너편 도지의 불빛이 들어오고 4월이라 아침 6시에 너무 눈부셔서 강제 기상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차음과 차광이 안되는 호텔은 처음인데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로변에 있고 방음이 안 좋은지 밤에 소음이 약간 있음.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편이며, 바로 앞에 절도 있고 좋았다. 잘 때 소음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면 강추!!

객실 문이 너무 허술해 보임. 작은규모의 아담한 호텔.너무 좋지도 너무 나쁘지도 않은 적당한 호텔.. 가격이 비싸다 느껴짐

새로운 건물이야서 깨끗하고 좋았으나 내부가 나무로 되어있어 외부가 추울경우 나무가 갈라지는 문제와 소음이있음 특히 외부 방음이 좋지않아 새벽에 오토바이소음 특히 훅카시 잡는소리때문에 잠을 못잣음 그외 좋음

Sunrise Suites is comfortable. The staff is friendly. It's a beautiful property complete with a zen sand garden in the courtyard area. Plus, it's only one train stop from Kyoto station. The location, comfort and aesthetic wa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I would stay again!

Lovely Japanese style hotel with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We enjoyed the complimentary Japanese breakfasts daily that were delivered to our room at a time we chose. Rooms were immaculate and cleaning done daily with fresh towels. Enjoyed looking at the koi fish and beautiful views of the pagoda from the rooftop garden. Very convenient to train station and restaurants. Highly recommend!

Only one towel in the room. Limited choices of breakfast

そもそも設備が充実しているから高評価ですが、洗濯機よりも電子レンジがあっ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せっかくの朝食のお弁当が冷たいままでは、美味しさ激減です

The room was larger than many Japanese hotel rooms. Convenient for public transport.

Wow! What an absolutely delightful place to stay. The accommodation provides a more authentic Japanese experience compared to more corporate style hotels. The staff are incredibly helpful and the location is great, 5 minute walk to the nearest underground station and 15 minutes to Kyoto Station. The view of the world heritage site Toji Temple from the rooftop is stunning. We had an amazing stay and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good value accommodation in Kyoto.

A

Amazing hotel, the style was lovely, it had good connections to rail and bu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washer dry was a nice inclusion. The morning breakfast was really nice and a great way to start the day.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Staff are helpful and friendly.

The accommodating size for a tall person was a great plus! Everything was very clean. Towel service was great and having the washing drier in room for laundry usage was very helpful (you need to bring your own detergent, though). Plenty of electric outlets throughout the room.

This was a really nice little boutique hotel, and the washer/dryer, was a very nice added touch, even if it was a little rough on the clothe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only thing that potential guests should know is that, in our room at least, there were no blackout drapes, which meant that it got light fairly early in the morning in late May. (The window coverings that were there did provide good privacy.)

Nice location

Cute spacious room, sliding doors, kitchen and washing machine in room. Zen-like decor and friendly staff. Just a few minutes walk from Tōji station, convenience store next door and Toji Temple directly across the street.

Wonderful hotel, giving a relaxing feel inside the city. Very nice traditional Japanese breakfast box. Although a bit away from the main sights, it is conveniently located on some bus lines, so in the end easy to reach all the places we wanted to visit. The staff we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We very much enjoyed our stay and would go back when in Ky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