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비도 저렴, 산방산과 중문의 중간쯤에 있어서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취사도 가능해서 아침은 숙소에서 해결했구요. 바로옆에 편의점 있고 캔싱턴리조트 근처라서 캔싱턴 리조트 올레 8코스로 산책도 했어요. 무엇보다 가장 감동이었던 것은 발목을 삔 언니에게 직접 약국에서 약(꽤 비쌌음)까지 사다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할게요.
petro
10.0
/10
40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가족 단위 조용한 숙박 시설로 추천.
호텔같은 부대시설은 부족하나 깨끗하고 조용함.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