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Umino Ryotei Okinawa Nakamasou

최고의 경험입니다. 오키나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료칸 호텔이라는 점 외에도 서비스의 질 높음과 완벽한 식사와 경치, 그리고 대욕장 이용까지 뭐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했어요

객실 상태, 오션뷰, 욕장, 가이세키 저녁, 조식, 친절함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족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훌륭한 서비스. 오키나와에서 고급 료칸의 경험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음. 저녁은 코스 형식으로, 조식은 한상 차림 형태로.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오키나와 여행중 하루 쉬기에 아주 좋은 호텔이에요. 하루즘 온천에 몸 담그고 느긋하게 쉴 수 있는곳! 저녁은 예약 못해 먹지 못했고, 아침은 좋았어요. 온천물도 좋았고 각 방 내부도 좋았어요.

숙박시설은 훌륭함 차량없이 가시는거라면 숙소내에서 저녁을 히결하시길 추천드려요 밤에는 주변이 너무 어둡고 차로변 위험해요 조식은 일본 전통한상차림이라 아이들이 먹기에는 생소한 식감? 재료들이라 낮설어합니다 온천은 41.7도로 다른 숙소보다 다소 높아 아이들이 들어가기엔 뜨겁다 하더군요 베셀 ,오리온은 38~39도로 잘 이용했습니다 아.. 욕장은 해그 떠있을때 이용하셔야 뷰 보시는거 알죠?

친구끼리 우정여행 왔어요 스위트룸이였습니다 숙소 안 욕조 는 크고 물도 금방 채워집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뷰는 정말 예뻐요 음료,비품 무료여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4인 사용 하는데 화장실이 1개뿐이라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대욕장도 아담하지만 이용객이 없을때 단독으로 이용하기엔 좋습니다

조용하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가족들과 힐링하기 넘 좋았어요.

전통료칸이 아니고 초연수 온천이지만, 워낙 깨끗하며 오키나와에서 다른 옵션을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추천함. 룸에 파우더실 거울 이외에는 거울이 없는 등 디테일은 다소 부족하나 바다조망의 욕실로도 충분한 보상이 될 듯!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음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함. 객실내 욕실에서 노천탕 기분을 낼수 있음. 청결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아침조식도 훌륭하고 방도 깔끔하고 크고 좋아요.바다가 보이는 온천탕은 언제가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호텔 들어가는 입구가 좁고 찾기어려울수도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온찬탕의 물이 좀더 뜨거웠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침대랑 베개가 좀 불편할수있습니다..딱딱해요

80대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하셨어요. 잠자리도 편안하고, 특히 가이세키 요리에 감동하시고, 워낙 두 분 다 소화기능이 어려우신데 남김없이 다 드시고, 소화도 잘 되어 편안해 하셨어요. 이번 여행의 최고의 기억이 되는 장소가 료테이 료칸이었다고 하십니다. 사우나도 천연 온천이 아니라는 것 빼고는 오롯이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1박에 적지 않은 금액을 내고 묵는데, 다른 료칸이랑 다르게 우선 식사를 레스토랑에서 다른 사람들과 한꺼번에 먹는 시스템이라,,,,무슨 저렴한 가족 식당에서 밥 먹는 느낌이었어요. 애들은 울고 돌아다니고…이 돈 주곤 절대 안오고 싶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지만, 룸만이 호텔 숙박 경험에 전부는 아니니까요. 조용한 료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커플은 피하세요. 가족 단위만 좋은 료칸입니다.

아주 좋음 친절함 조용함 재방문 의사 있음 식사 맛남 목욕탕이 훌륭함 아주 조용함 프라이빗함

진짜 최고였음

청결, 넓고 편안한 침대, 바다전망과 일본식 아침식사가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우나도 조용하고 바다를 보면서 즐기는 욕조 목욕도 좋습니다

료칸을 따로 가지않아도 이호텔에 지내는 동안은 정말 편안하게 즐길수있어요. 프라이빗한 호텔이여서 조용하고 료칸또한 사람이 많이없어서 더 편안하게 즐길수있었어요. 방안에서나 식당에서나 수평선짙게 펼쳐진 바다를 감상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건 직원들과의 소통이 조금 힘들었어요. 영어를 할수있는 분이 드물어서 번역기를 켜구 이야기를 햇었어요. 룸서비스로 먹었던 우동과 연어덮밥은 정말정말 맛있었구요! 밖에 비치되있는 무료서비스인 새콤달콤 아이스크림이 또한 넘 맛있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럭셔리했어요~

료칸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인당 30만원 가까운 돈으로 갔는데, 숙소는 현대식이고 깔끔합니다. 대욕탕은 너무너무 작아서 실망했고, 가이세키는 가성비에 미치지 못합니다. 방에 뷰는 참 좋았네요. 어메니티도 좀 실망이었고, 다만 직원들은 다 친절하셨습니다. 식당에 직원분은 음식을 일어로만 설명해주셨는데..차라리 영어 메뉴나 영어설명이라도 있으면 어떨까싶네요. 호텔주변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유후인이나 노보리베츠 료칸을 기대하신다면 오산입니다- 편하게 쉬긴 좋아요!

일본 느낌 물씬 풍기는 퓨전 료캰입니다. 가이세키도 좋았어요. 가능하면 하루 쯤은 저녁 포함해서 예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 중/북부 여행하기에 편한 위치이며, 식사/잠자리/목욕 모두 만족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들어가는 길이 잘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