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Kahan no Yado Karatsu Castle

모든게 너무 조하았어요.아름답고 쾌적하고 정말 친절사셨어요.정확한 차편에 대한 시간정보,맛있는 아침식사,방에서 보이는 풍경 등등

위치는 좋았으나 잘때 좀 추웠음

가족 골프여행으로 다녀왔던 4박 5일동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네도 조용하여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돌 아기랑 셋이서 숙박했습니다. 뷰 아주 좋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재패니즈 스타일룸이라 좋았어요. 여행가서 침대방 예약하면 바닥을 걷다 침대에 올랐다 지저분하고, 낙상 위험까지 있는데 여긴 애가 맘껏 돌아댕길 수 있어 좋았어요. 온천 물은 아닌 것 같았지만 가족탕 사용도 좋았어요. 아기가 같이 씻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만족하고 갑니다~

뷰가 좋았고 위치도 괜찮았어요. 친절한 응대에 잘 머물다 갑니다. (다만 객실이 춥고 시설이 조금 노후되어있었습니다.)

방에서 바로보는 바깥 경치가 너무 좋음. 깔끔하고 간이 강하지 않은 정갈한 조식은 진짜 굳!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고 깨끗한 숙소도 좋음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줄수있습니다.

가라쓰역에서는 도보로 걷기 조금 먼 거리였으나 걸어가는 길에 상점가, 마트, 술집등 구경꺼리가 많고, 가라쓰성 및 해변과도 상당히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 하나 없이 정말 조용하고 멋진 야경과 친절함 그리고 정갈한 조식까지 완벽한 숙박이었어요. 다음번에 가라쓰에 오게 되면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언어는 잘 통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따스한 마음이 전달되서 여행 후에도 훈훈함을 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거리가 있어요. 시설 자체는 꺠끗하고 주인분도 친절한데 솔직히 이 가격에 갈 숙소는 아니에요.

저렴한 가격에 정말 좋은 위치 컨디션 이었습니다. 객실에서 가라쓰성이 보이고 , 다른쪽 창으로는 강변 뷰라 뷰가 정말 멋집니다. 화장실, 욕실이 조금 작은것 빼고는 다 만족스럽네요. 바로앞에 작은 강변 공원 같은게 있어서 풍경 감상하기도 좋네요.. 주차는 길 건너편 주택에 가능하고 조식은 추가요금 지불하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대략 800엔 정도?) 조식당도 1층 안쪽에 있는데 탁 트인 전망이 정말 멋집니다. 작은 단점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없고 (2층 집이라..) 도로가에 있어서 지나는 차량 소음이 약간 있네요..

전반적인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강이보이는 멋진뷰의 다다미방은 환상적이었고, 무료생수,세면도구,유카타,녹차,드라이,제습기 등 제공되었습니다. 저렴한비용의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단점은.. 호텔설명에는 셔틀제공이라고 되어있으나 체크인할때 익일 조식후 요청을하니 어렵다고 안된다하더라구요.. 좀 아쉬웠습니다. 즉, 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20분 전후로 걸리기때문에 짐이있고 어린이가있을경우 다소 불편할수있습니다. 또 주변에 아무겄도 없기때문에 슈퍼나 기타 음식점등 이용을위해서는 제법 걸어다녀야합니다. 비누도 비치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良かったです！

有免費泊車位置，酒店很乾淨，環境也很美對著河

The property was very close to historical sites and a lot of sightseeing spots. And the view from the window had a nice view of the lake.

良かったです。

お風呂が狭く、家族風呂を1時間予約して入りました。周辺にコンビニや、食事する所がなく、事前に持ち込みが必要ですが、なんといっても値段が安いし、窓からの景色は、とても良かった。駐車場も無料です。ウェルカムドリンクのサービスもありました。

清掃はきちんとされていて、サービスも過不足なく、快適でした。 部屋のつくりでは、窓の外を向いたカウンターがあり、景色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Except it’s been quite a distance (~30 mins walk) from train station) the rest is great! Love the front desk always be really helpful and can rent e-bike to circle around the town.

5年前に合宿で子どもたちが泊まったホテル。 唐津城目の前。 リフォームされてて、レストランがオシャレなツインルームに。 とても良かった

比較的交通量の多い道路の側なで車の音が気になるのと、コンビニは少し離れていたので、あらかじめ必要なものは購入して行きましたが、冷蔵庫のスイッチが入ってなくて残念でした。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でカクテルを頂いたのと、朝食をゆったりと頂けたので、嬉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