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개장한지 얼마 안 되는 호텔로 매우 청결했다.
프론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말 그대로 모리야마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상당히 뛰어났다.
체크아웃하고 나서 캐리어를 흔쾌히 무료로 맡아주어 편안하게 볼일을 볼 수 있었다.
아침 식사는 1층에 있는 베이커리와 연계가 되어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메뉴는 대부분 빵 종류)
모리야마에 가면 또 이용할 예정이다.
BYOUNGWON
6.0
/10
34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방은 좀 좁은편이었고 화장실도 좁은편임. 조식이 제과점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역하고 가깝고 청결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단가가 싼 메리트는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