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깨끗했으며, 2층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장소였구요. 모든 양념류에 주방용품 완비 해 있고,세탁기, 넉넉한 침구며 맛있는 커피 까지 준비해 주셨구요. 거기에다 귀여운 고양이 세마리가 반겨주니 더욱 즐거운 곳이 됐지요~~ 맴코드 찾는데 어려웠던거 말고는 모든게 좋았습니다.

저희가 여행하다가 체크인 시간을 넘겨 11시넘어 도착했어요...근처 이온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시간이 훌쩍 넘어 버렸어요. 그런데 주인아주머니께서 기다렸다가 시설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 다음날도 저희가 원할때까지 늦은 오후까지 머물게 해주셨어요. 진짜 사는 집처럼 물건 하나 하나 집기 하나 하나가 다 너무 깨끗하고 편리하게 준비해 주시고 머무는 동안 너무 편하게 집처럼 안락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가족 7명이서 머물었는데 다들 너무 편해서 계속 있고 싶다고 하셨어요. 아...숙소 근처에 기가막힌 해변이 있어서 물놀이 하기 너무 좋아요 ~~

1泊でしたが家族で楽しく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今度は庭でバーベキューもしてみたいです

おばぁちゃんとても親切でよかったです！ とても良い旅行になりました！ いい思い出もたくさんつ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建物自体は古いですがしっかりした木造（ロッジ風？）。沖縄で比較的安価な宿泊料金の宿にはいくつか宿泊していますが、ここが一番清潔でした。清潔というのは建物が綺麗ということではなく清掃のレベルが高いとうことです。建物同様に風呂やトイレも古くはなってますが本当に清潔です。下手なリゾートホテルより気持ちのはいった清掃をしてらっしゃると感じ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