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조금 작습니다. 화장실 디자인이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고, 샤워 공간과 변기를 구분하는 유리 스크린/커튼이 없어서 샤워할 때 변기가 젖기 쉽습니다.
오후 5시 30분 이후에 체크인할 예정이라면, 셀프 체크인 코드를 받기 위해 사전에 호텔에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해야 합니다. Traveloka에는 호텔 이메일이 없어서 웹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한 투숙객이 도착했는데, 코드를 받으려면 사전에 연락해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외국인이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소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도 카드가 필요 없다는 점이 다소 고려되었습니다.
호텔은 버스 정류장, 타이중역, 미야하라 근처에 있어 여행하기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