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Wood House Hotel

사장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을 모두 닫아도 밖의 도로 소리가 크기 때문에 깊게 잠들지 못했습니다. 밤귀 예민하신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별개로 서비스와 사장님은 훌륭합니다.

조식도 챙겨주시고 깔끔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광안리 오면 꼭 올께요

다시 이용하지 않으려한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깨끗하고좋아요 바다앞~^^

사장님이 여러모로 친절하게 신경써주시고 숙소가 너무 청결했어요

조용히 묵어가기에 가격과 서비스면에서 좋았고, 사장님께서 정성스레 챙겨주신 아침 빵플레이트와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친절함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만 복도-방 사이에 방음이 약합니다..ㅎㅎ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출장으로 방문한 곳인데, 친절하시고 숙소 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방음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좋아용

재이용했던 호텔입니다. 작지만 정갈하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다음에도 친구와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여태 만난 사장님들 중 가장 친절하십니다. 건물은 오래된 원룸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 인지 3층 건물에 엘레베이터는 없었습니다. 1층 로비, 복도는 상당히 잘 정돈돼 있었습니다. 방은 열쇠로 열고 들어가야 됩니다. 방 크기는 생각보다 훨씬 좁고 오래돼 보였습니다. 장판이랑 벽지가 울어있는 등 상태가 좋지 못했고 그 때문인지 분위기도 우중충 합니다. 호텔 제공 사진과는 달라요. 방음도 완벽히 되지 않됩니다. 주차장도 없으니 참고하세요. 저렴히 하루 묵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그러나 저라면 2 - 3만원 더 내고 더 나은 호텔 갈 겁니다. 참고로 여기 호텔 아니고 모텔 같아요.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고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하룻밤 보내다가 갑니다. 방크기에비해 화장실이 너무 커서 씻기 너무 좋아요

이상한 냄새나고 방도 좁고 있는것도 없고 모텔이나 더 나을듯 합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매일매일 방 청소 해주셔서 너무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최고인것 같아요 역대급.. 어디든 택시나 버스 타고 30분 안쪽으로 다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가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ㅎㅎ

사장님이 일단 정말 친절하십니다 왠만한 5성급 특급호텔 보다 친절하세요!! 체크인 할때 사장님께 근처 약국을 물어보았는데 사장님이 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어보시고 약까지 챙겨주시고 서비스 및 친절도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룸컨디션은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후기가 좋아서 반신반의 하며 방문, 룸이 작지만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바다에서 걸어서 오갈만함 광안리 바가지 숙소값이랑 비교하면 훌륭합니다 조용해서 예민한데, 숙면했습니다 방에서 놀 목적 말고 바다에서 노는 목적이면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단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 정말 친절하심. 다른 길로 갈 뻔한 것을 사장님이 나오셔서 알려주심. 시설도 청결하고, 조식도 적당했음. 또 찾고 싶음.

5성급 호텔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숙박하였습니다. 객실은 매우 청결하고, 개별 요구사항에 아주 친절하게 응대 및 서비스를 해주셔서 지내는 동안 아주 기분좋게 머물렀습니다. 다음에도 광안리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