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용

객실,욕실 다 깨끗하고 수건도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비치되어 있어 좋았음 호텔 바로 앞이 도로였지만 방음도 잘되어 소음없이 잘 묵었고 호텔에 있는 스파에서 마사지도 받았는데 피로 회복에 도움됐음 나름 바다뷰로 가성비 숙소로 지인들에게 추천할듯...

깨끗하고, 조용하고, 매우 친절한 호텔입니다. 객실뷰도 서귀포 바다가 한눈에 보여 침대나 의자에 앉아서도 바다멍 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다음에도 이 호텔에 숙박할 생각이예요.~

쾌적하고 조용하고 뷰도 좋고 잘 쉬고 갑니다

바다뷰 너무 좋아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조식 매우 만족함. 하루종일 올레길 걷고 잘 쉬다갑니다. 1층 마사지도 좋았어요.

뷰가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무료이긴 하지만 조금 변경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과자 대신 시리얼이나 샐러드가 좋을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아쉬운 2가지로 먼저 2인 욕조와 침대와의 사이 투명유리만으로 되어 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연인이 아닌 가족끼리 왔을 때 투명유리에 커튼이 있어 가릴수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함. 다음, 간단한 서양식 아침식사라도 기본적으로 우유와 과일정도는 추가되어야 서양식 브렉퍼스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함.

첫날 문열고 들어갔는데..냉장고문이 열려있고 작동도 안되고 문이열려있어 물이홍건하여 치우고 하는데 시간걸림!! 프로트에 얘기해서 다음날 냉장고 교체함 조식(유러피안)이라 해서 기대를 좀해봤는데 배식시간도 늦고토스트에 커피 계란 하고 베이컨이네요... 레스토랑도 일반모텔 조식 공간 같은곳~ㅠㅠ 배식시간이 8시30분부터인데 바쁜일정 잡은분들은 그림에떡 인거같네요~~보통 시간이아까워서 8시전에 일정 나가는데... 실망이 크네요

조식이 나와서 기대하고 갔었는데 빵과 커피 베이컨이 다 이더군요. 양상추라고 상추라도 제주에 가장 많이 나오는 감귤이라도 뭐라도 야채나 과일이 준비 되어있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셧음. 사장님 창찬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좋았어요~바닥청소는 잘안해주시는거 같아요

가성비만 생각하면 괜찮아요 아침 조식으로 계란후라이, 식빵, 커피,베이컨4조각 나와요 근데 연박예약했는데 침대 매트와 프레임 사이에 수많은 머리카락과 체모? 들을 보고 너무 놀라서 이불을 당겼습니다. 안봤어야하는 것을 본 것 같아서 찝찝한 채 지냈습니다 청소도 나가면 해주신다고 했는데 수건과 물만 교체해주신 정도였어요 테이블 위에 쓴 컵 등도 그대로였구요 샤워기의 수압이 쎈 것은 장점이구요 저렴하게 숙박과 조식이 가능한 곳을 찾으신다면 괜찮아요

아주 좋아요~~

전체적으로 만족도 높은 호텔입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빨래 서비스, 조식서비스, 1층 스파 마사지샵도 좋았습니다. 추천해주신 맛집도 맛있었고요~ 다음에도 묵고 싶습니다.

305호 1박 일정이었습니다 범섬도 보이고(이웃 카페 야자수 때문에 거의 가려짐) 바다뷰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룸도 적절한 크기(2인)에 클린했습니다 숙박업소 특유의 냄새도 없었습니다 침대컨디션도 괜찮았어요

객실 청결도, 구조, 및 바다 전망를 비롯한 모든 관점에서 최고의 숙박시설입니다. 특히 객실요금에 포함된 조식은 심플하지만 정성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큰 규모의 호텔 체인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호텔 프론트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지인에게 추천 및 재방문 의사가 매우 큰 숙소입니다.

숙소 앞이 낮은 건물 하나 끼고 바다라서 날이 좋으면 풍경이 너무 예뻐요!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제주도 특성상 안개가 엄청 껴서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숙소 주변이 완전 휴양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조식도 무료라 여행경비 절감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아주 넓어서 편했습니다. 다만 냉장고 내부에 곰팡이가 살짝 있고 베개 커버랑 이불에 작은 얼룩이 있어서 청결도는 조금 깎았어요ㅠ

자그마하지만 아늑하고 청결한 호텔입니다..올레길7번코스를접하고있고 바다뷰가 멋집니다 가성비 아주좋은호텔이며 마지막날 맛사지를받았는데 여행피로가가시는 느낌이며 한번더받고싶다라고느낄정도였어요..제주에자주오는편이라 여러호텔에가보았는데 또오고싶은곳이예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스탠다드룸에 머물렀는데 큰 창문이 있어 환기는 물론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볼 수 있었구요, 깨끗한 객실과 넓은 욕실로 지내는 동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일 제주 출장을 마치고 온 터라 체크인 후, 로비 옆에 위치한 마사지샵에서 발마사지를 받고 다음날 간단하지만 맛좋은 조식도 잘 먹었습니다.

바다가 보이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창문을열면 바다가 딱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범섬이보여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이 청소도 잘되고 깨끗합니다. 친환경적이고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바로 계란푸라이와 베이컨을 궈주시고 커피와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일정상 아로마스파를 못해 아쉬웠네요. 다음엔 꼭 하기로 제주도 자주가는데 여기로 단골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