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깨끗하고 좋았고, 평화롭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완벽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워서 서울역까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고, 그 사이에 여러 관광 명소도 있습니다.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심지어 투숙객에게 무료 음식(밥, 라면, 계란, 커피, 물)도 제공합니다. 숙소가 마음에 들어서 한국에 다시 오면 다시 묵을 겁니다. 별 5개를 줄 만합니다.

It's a small (read: tiny) room. But, it's enough for me since I only need it to sleep. The shared bathroom is decent enough. The juin (the lady who takes care of the whole lot) is attentively caring. I think I recommend it if cheap and affordable room is what you're looking for.

The room have standard size for single people. Everything in this hostel are clean. Better you stay when winter because the room a little bit warm when you stay in summer, no air conditioner but they provide Fan. Near to bus stop 273

เยี่ยมเลยค่ะถึงจะสามดาวแต่เวิร์คค่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