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yeongju Kids & Family Hotel

80년대 숙박시설 같습니다 화장실은 욕조도 없고 난방이 안되어 너무 춥고 방도 윗풍이 있어 추웠고 침대에 전기장판 놓고 자야 했습니다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사장님 친절해요

청소상태 좋고, 아이들은 오락기에 만족하네요 불국사 도보 가능한 거리입니다 잘 지내다갑니다

숙박시설이 깨끗하고 넓어서 가족이 쓰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이것저것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잘 쉬었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호텔규모나 전망은 별로지만 그외 호텔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가 간편식이라 좀 실망스러웠지만 코로나로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그외는 편하고 나름 잘 쉬었다 왔다고 생각됩니다

멀리서 퇴근하고 출발하다 보니 늦어졌는데 확인 전화까지 주시고 방도 아이들과 편하게 잘 수 있는 곳 으로 변경 해 주셔서 편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너무 친절 하세요 감사합니다

원래 2층침대있는 방을 예약했는데..아이들 위험할까봐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잘쉬다갑니다. 침대위에 전기장판도 있어서 피로풀수있었네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대체로 청결했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이 깔린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장님 정말 완죤 친절하세요^^ 진짜 좋으세요~~ 이불도 깨끗하고 애기들이 다음에도 여기서 묵자고 ~~

사장님 친절하고 불국사랑 가까운점은 좋았어요.단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은 없으니 숙박으로만 편하게 이용하세요~야경 구경 하실거면 식사와 구경 끝나고 숙박으로 오심 좋을듯요~

생각보다 방이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올 기회가 있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겨울에 방문했는데 우풍이 심해서 말씀드리니 온풍기를 주셨어요. 추운날 방문하실꺼면 온풍기 달라고 하셔야 할듯!! 연속숙박시 청소부탁했을때 상태는... 그닥이었어요... 짐정리 다하고 나왔는데 바닥에 머리카락그대로... 그외 방크기나, 침구, 화장실 상태 깨끗했구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음 근처 가게가 없어요

갠적 소견으로는 호텔시설은 아니에요. 가족여행으로 아이둘 데리고 다녀 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서비스 좋으시고 만족도는 좋았어요. 공기좋은 곳이라 그런지 물 맑은 곳이라 그런지 푹~ 자고 피부도 좋아진듯 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맘은 있어요.

카운터는 친절했지만 주차장이 협소함. 대신 주변 길가에 주차 가능. 침대가 좀 딱딱했고, 룸이 안락하진 않았음. 관리는 깨끗이 되는 것 같았음.

경주를 급하게 가게 돼서 찾아보는데 사진이랑 일부 부정적인 후기를 봤을 때 걱정 많이 했는데 5학년.2학년 아이들이 너무 맘에 들어했어요~ 더블침대에 이층침대까지 있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투숙하는날 너무 많이 걸어 힘들었는데 방바닥도 따뜻하고 침대마다 전기요 깔려있어 따뜻하게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에 너무 개운했어요. 3층 식당에서 아침에 컵라면.달갈프라이.토스트.커피 먹고 석굴암.불국사 잘 다녀왔어요~

사장님의 친절한서비스 및 주변지역에대핸 설명을 잘해주셔서 여행일정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4인가족이 사용하는데 방도 깨끗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눅눅한 느낌이 있고 front desk에 직원이 없으며 복도 등이 정돈된 느낌이 들지 않음

사장님의 친절이 별 다섯개이상입니다. 덕분에 잘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