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se는 정말 숨겨진 보석과도 같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첫날 밤을 담당했던 사람은 치카였는데,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입니다. 늦은 체크인 과정을 아주 잘 도와주었고, 택시를 예약하기 어려웠을 때 다음 날 이른 아침에 마츠모토 역까지 태워다 주어서 제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차를 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사실 집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지만(주거 지역 바로 앞), 어떤 경우에는 머무는 동안 택시를 타고 오가야 했습니다. 환경은 정말 아늑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세탁실이 있어서 옷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가미코치, 맛있는 과일 따기 등 마츠모토-나가노의 숨겨진 일본의 보물을 방문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집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