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가 시작되는 날이라 그런지 금액이 저렴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20만원 안쪽으로 갔으면 참 좋았을건데,,ㅎ,, 엄마와 이모, 그리고 남편과 넷이서 간 여행이예요. 침실 너무 훌륭했구요 침구도 깔끔했어요. 까다로운 울엄마가 흡족한 호텔이었답니다. 바닥도 마루라 부드럽고, 더 깔끔한느낌이 들었어요. 대천해수욕장 근처는 거의 오션뷰라 뷰는 말모말모..... 여기도 전체가 다 오션뷰로 알고 있어요. 뷰도 참 좋았구요...ㅎ 어메니티 챙겨주더라구요 그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날엔 비가 왔는데, 호텔앞에 우산을 대여해주고 있어서 이 점도 훌륭했어요. 모닝 조식은 조식별도 신청 없이 투숙객 전부 바나나와 요거트 그리고 커피나 음료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이점도 참 좋았어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