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워요!! 로바니에미-사리셀카행 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오로라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오로라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어요 (안타깝게도 그때 저희 공연장에는 눈이 오고 있었어요). 짐은 게스트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썰매를 이용해서 직접 옮겨야 해요. 조식도 훌륭해요. 다만 방이 좀 따뜻하지 않아서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저녁 식사가 끝나자마자 기술자가 와서 원하는 대로 온도를 올려주셨어요. 정말 좋은 서비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