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역 12번출구에서 도보3분거리 가까워서 좋았어요. . 사람없어서그런지 맨 구석자리 줘서 좋았고, 화장실 넓고 깨끗해서 좋았고 방도 딱 혼자서 쓰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술집, 클럽 많아서 주변 길이 더럽고 길도좁고 하수구 냄새 나서 별로 였어요. 방에 담배냄새가 자꾸 올라오는것도 별로였어요. 가격대비 괜찮은곳은 맞지만, 개인적으로 냄새, 주변 환경에 예민해서 두번은 이용안할 것 같네요.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시는분들한테는 꽤 좋은 숙소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