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aesol Maru Pension Taean

여사장님이 꼼꼼 하게 관리를 너무 청결히 해주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경치도 좋고 너무 기분 좋게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한가지 조금 불편했던건~ 화장실 수건걸이가 잘 빠지네요 ^^; 너무 기분 좋게 쉬고 가요~ 가을 겨울에도 또 방문 하겠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여분의 수건 가장 좋은건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친절합니다. 수건을 넉넉히 제공해 줘서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Great view, clean room and friendly staff who were available when we needed. An ideal place to stay!

숙소 뷰 & 테라스 너무 좋습니다. 침구 등 매우 깨끗하고 관리하는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고 바다뷰 너무 좋아요

밖의 풍경도 마음에 들었고, 청결한 숙소와 사장님의 친절함에 매우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다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고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뷰가 참 좋았어요~ 청결상태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방충망 부분이 세월의 흔

Ocean view가 대박중에 대박. 시설은 평범했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청결했어요. 야외 테이블에 1회용 테이블 커버를 설치해놓아서 주인장의 관리 마은드가 잘 전달되었어요

주인 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노을 풍경은 특급 서비스!! 또 안면도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매우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바다가 바로 보여서 편하게 쉬다 갑니다

간조기에는 갯벌뷰, 만조기에는 훌륭한 오션뷰네요. 마침 저녁 바비큐를 할때 물이 들어와 있어서 멋진 낙조를 보면서 바비큐를 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바다도 가까워요 숙소 안에 장기랑 바둑 있는것도 좋았네요ㅎ

바다가 보이는 뷰 넘 좋았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잘 쉬다 왔어요 다만 침구가 조금 오래된 느낌이라 아쉬웠네요 사장님도 친절 하세요

조용한 서해바다 일몰, 바닷가에 새들, 가까운 섬의 풍경들 태안반도 아랫쪽 탐방 하기에 좋은 위치

난방시설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좋았음

숙소에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숙소 내부도 매우 깨끗하구요. 늦게 도착해서 바베큐 요청드렸는데, 바로 준비해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분 매우 친절합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바다와는 5분 거리고 숙소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좋습니다. 숙소 내부를 리모델링 했는지 깨끗하고... 외부는 조금 허름하긴 합니다... 가족여행은 좋습니다. 아이를 갯벌 체험도 가능합니다 (시기만 맞으면 갯벌에 작은 게들이 득실×2...)

안면도 가장 안쪽에 있는 숙소에 와서 사람들이 많이 없고 좀 조용히 좋았는데요 쉬운 거는 이따 보니까 주변에 편의시설은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주인이 너무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