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의 랜드마크인 킨린코 호수의 가장 명당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8개 정도로 미리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렵습니다. 새벽에는 유후산(*화산입니다) 지하에서 솟아오르는 온천과 찬 호수물이 만나 자연스럽게 멋진 물안개가 만들어지는데, 이 팬션에서 이 광경을 세 시간 이상 즐길 수 있습니다. 펜션 내 온천은 두 개인데, 하나는 정말 작고 후진 반면에, 또 다른 하나는 노천탕이 딸린 판타스틱한 온천입니다. 노천탕은 밤에는 여성용으로 사용되고, 아침에는 남성용으로 서로 바뀝니다. 그러니 밤에 남자분들 실망스럽다고 다음날 아침에 온천 이용 안 하면 바보임. 유후인에 료칸의 경우 호텔비가 정말 살인적입니다. 그에 비해 이 곳은 위치, 주인장의 친절도(*영어 잘 하심. 그리고 바디랭귀지로 다 통함), 가격 모두 백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