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yeongju West Namsan Hanok Pension

아빠 생신 기념으로 식구들이 타지에서 모여 1박 했습니다. 세 가족에, 강아지가 있어서 단체실에 애견동반이 되는 여기로 결정한거였는데 식구들 다같이 들어갈 수 있단거 빼고는 너무 실망스럽고 별로였어요. 매점 있길래 혹시 아이스크림 파냐물었더니 잉?하는 표정으로 그런건 안판다고, 소금이 필요해 혹시 소금은 있냐니까 "그런건 사오셨어야죠~" 라고..여태 간 왠만한 곳들은 조미료 구비해놓고 빌려주거나 팔았었는데, 뭐 없다하더라도 물어보는게 이상한 사람인냥 대하는게 참 별로였어요~ 한옥이다보니 청소하는데 오래걸려서 입실은 무조건 3시쯤 돼야 한다더니.. 벽쪽에서 주무시던 엄마가 몸이 너무 간지러워 새벽 깨보니 이불 쌓아뒀던 벽 모퉁이에 먼지와 이물이 쌓여있더군요. 청소를 하는게 맞는건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또 화장실은 배수가 잘안됐고 변기 위 천장에서 검은물이 떨어져 식구들 머리,옷 다 베려 얘기했더니 별일 아닌듯 얘기하면서 나무에 습기가 차서 떨어지는 물이라며, 죄송하단 말도 없이 옷 베린건 빨면 된다고 성의 없는 대처에 실망했습니다. 암튼 좋은날 좋은 추억 만들러간거였는데 아쉽습니다.

약간 낡은 감은 있지만 청결하고 필요한 물품은 다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풀장과 트램폴린도 좋았습니다^♡

별점 그대로 입니다. 깨끗하고, 정말 한옥에서 지내는 것 같았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조용하세요 바베큐는 저희가 이용을 안 해봐서 평을 안 합니다

가족4명 강쥐1마리 1박 숙박했어요 방도 크고. 깨끗했어요 바깥엔 아이들이 놀수있는 방방이 타는곳도 있어서 신나게 탔어요 여기 두번째로 왔는데 다음에 또 시간내서 와야겠어요

시설이 꺄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개인 화기 사용하지 못함. 하지만 유료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음 수영장은 오후에만 사용가능함. 오전 시간에 이물질 제거만 하고 물을 비우고 다시 채우진 않았음 에어컨에 약간 냄새가 나서 보니 곰팡이가 조금 있었음

일단 시끄럽습니다. 방음은 전혀 안된듯 방 청결도 그닥입니다.

이불 등 침구류 남이 사용하던 부분 재시용,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깔끔하게 관리되지만 2층의 방음이 안되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다 들려요 ㅠ

식당이나 편의점이 주변에 없어서 불편했지만, (약간의 필요물품은 프론트에서 구입가능함) 부담없이 쉬고오기에는 좋음. 수건이용에는 불편함.

조용히 지내기에는 매우 만족스러운위치입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아서 아이들이 놀기엔 좋았어요. 반려견 동반가능이라 강아지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랑이랑 저희고양이아들이랑 여행다녀왔습니다 벚꽃필때다녀왔는데 경주첨성대에서많이떨어지진않았지만 숙소자체가 조용하고깨끗했습니다 잘있다왔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 하시고 좋았습니다!

한옥에서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친절하시고요^^ 방이 따뜻하게 잘자구 왔어요

장점: 청결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한옥모습이 이쁩니다. 단점: 가족실 4명 예약했습니다만 요와 이불이 최대 3개밖에 제공되지않기때문에 요를 줄수없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한명은 맨바닥에서 요도 없이 잠을 자야한다는 말씀이신지 요와 이불 1개 요구하는것이 그렇게도 큰 요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결국 바닥에 까는 요는 안주시고 이불만 1개 더 주셔서 바닥에서 이불만 덮고 잤습니다. 또한 방음이 전혀 되지않아서 밤에는 대화소리라던지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혹은 옆에 창고가 있어서인지 시끄럽습니다. 깨끗하고 수압이 쎈 거 말고는 너무 불쾌한 경험이어서 솔직히 추천해드리고싶지가 않습니다.

방이 아주 넓고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강아지를 동반할 수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하기에는 정말 좋은 시설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그 부분은 어쩔수없네요. 불 잘 피워주십니다!

분위기 좋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오전엔 수영장이용을 할수 없음에도 입실시간이 늦어서 애들이 수용장 이용을 얼마할수 없으며 입실은 청소핑계로 3시이후에 시켜주면서 11시도 안되었는데 막 들어와서 확인함.(10시반에 짐실다가 화장실에 있는데 막들어옴.) 그럼에도 청소상태는 그닥. 층간소음이 심해서 1층은 2층을 잘못만나면 밤새 시끄러움. 주변에 상가들이 없어서 빠짐없이 장을 잘봐야 하며. 바베큐는 4만원이나 받는데 숯은(숯이 싸구려임) 무한이라 면서 망2장밖에 안줌. 결국은 한번 꾸워먹으면 더이상 못먹음. 타팬션은 2만원이면 그것보다 훨씬 잘해줌.숯도 좋은거주고.. 요약하면, 장점-방넓고, 분위기 있고,주차용이함, 단점-가성비 그닥, 데스크가 친절하지 않으며, 벌레많고, 떠들어도 제재없고, 입퇴실 잘 보장안해줌.화장실도 1개밖에 없음. 야외화장실이 있다지만 사용불가함. 주변부대시설 전혀없음. 총평- 가족끼리 한옥서 떠들면서 먹자파티엔 제격. 그외는 비추임. 조용한거 원하시면 바로옆 똑같은 구조의 팬션있는데 거기라면 다시갈 생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