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체가 공항버스 정류장이라 공항-호텔간 공항버스로 이동하면 바로 호텔앞에 내릴 수 있어 편리합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은 영어를 잘해서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으며, 조식은 쿠폰제로 외출시 카운터에 맡기고 돌아와서 다시 받는형식으로, 이때 다음날 조식을 무엇을 먹을 것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일식,양식 중1). 식당 점원도 친절하며 음료코너가 따로 있어 마시고 싶은만큼 마실 수 있습니다. 방도 쾌적해서 좋았고, 에어서울 타고 오시면 너무 이른시간이라 짐을 맡기고 오후에 체크인 하는데 미리 짐을 맡겨두면 방까지 미리 옮겨줘서 편합니다.
교통편도 신치역 앞이라 노선환승도 되고 여러모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