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모리오카역에서 횡단보도 건너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나온다. 생각보다 낡아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가격을 떠올리니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외관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오래된 호텔이라는 점은 가격 대비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역사 앞에 있는 호텔이라는 점에서 강점이 있지만, 번화가 쪽으로 가려면 한 15분 이상은 걸어야된다는 점이 굳이 말하자면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Verified traveler
출장
6.0
/10
27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이번 코로나 사태후에는 처음 이용했습니다,
호텔 프론트의 설명 및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이전보다 많이 않좋아 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