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randouce Namba-Nishi

숙박 하루전 숙고찾는법과 룸키 찾는법에 대한 pdf파일을 보내 줬는데 주소를 엉뚱하게 적어 주어서 밤 8시에 남의 집 기웃거렸구요 호텔스닷컴에서 주소 다시찾아가서 룸키를 찾으려고 했더니 정해준 자리에 룸키가 없었어요. 어찌어찌한국국제전화걸어서 항의했더니 룸넘버를 엉뚱한걸 가르쳐 줬어요. 직원들 영어 잘 안되구요 위치도 어중간해서 (JR Line) 도톤보리까지 택시로 이동해서 1500~2000앤이 나오는 거리임. ㄷ다시는 안가고싶음

Good

1.樓層隔音太差 樓上走路太大聲樓下都聽的到 2.沙發床挺髒的 3.一下用英文詢問給我幾把鑰匙 一下又用中文回覆只提供一把鑰匙 (內部問題?)

部屋はかなり綺麗で悪いとこはなかったが、チェックインとチェックアウトに関して分かりにくい部分が多くあり、滞在中に不安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