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Central Tourist Hotel

1. 숙면은 어렵다 (전철이 지나갈 때 마다 울리는 쿠당탕 진동소리, 새벽 1시 정도까지 계속 소리가 납니다, 새벽4시 좀 넘어서 부터 다시 소리가 납니다.) 2. 담배 냄새가 지독해, 방을 바꾸어 달라고 해서 바꾸어준 곳은 청결 상태가 최악상태임. 관리 자체가 안되고 있음. 3. 좌변기은 앉기 어려울 정도로 실제로 사용하지 못했고, 샤워기는 고장나서 샤워기를 틀면 물이 옆으로 샘

방에서 화장실 냄새가 많이 남. 옆방에서 술먹고 연인간에 싸우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서 깊은 잠을 자기 어려웠음.

프런트데스크 직원분 친절하시고 교통이 편합니다

역세권 최고의 위치와 청결함, 친절 서비스등 최상의 호텔입니다~^^

간단 조식제공

처음 가보는 안양에서 친절하신 숙소의 안내를 받고서 차량주차 서비스도 받아서 아주 편안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다시 안양에 가는일이 있어도 똑 같이 숙소을 예약 하고픈 곳이 였습니다..감사 합니다..

노후화된 시설로 청결하지 못함

가족여행으로.. 18만원짜리 스위트입니다. 난방도안되고 가족3명인데 수건3장있던군요..늦게입실한데다 피곤해서 그냥자고 일찍나갔습니다. 모텔대실도 이러지는않습니다.시설이야 노후화되서그러러니하지만 퇴실떄 항의함하고 갔습니다.위치말고는 메리트없습니다.

잘 관리되고 청결하나..전반적으로 오래된 가구과 화장실이 감당이 안 됩니다...

별로

직원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오래되었지만 깨끗한 편이었음

겨울인데 난방이 중앙난방식이라 개별조절이 안되어 추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청소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다만 10층에 묵었는데 11층 사람 실내화 소리가 크게 들려서 많이 힘들었어요 게다가 모기가 있어 잠을 설쳤네요ㅠ

두번 째 후기, 호텔 주변 먹거리, 마실거리 많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듯. 출장시 애용하고 있음...

위치, 방크기 만족. 지하철 진동 소음 있으나 12시 지나면 조용함. 화장실 비데는 교체 시기 지난 듯. 인덕원 평촌 일대에 출장용 호텔로 만족하는 수준. 거의 매주 이용하나 남녀 합방 소음(?) 별로 없음. 비싼감은 있으나, 손님 적어서 조용함. 전반적으로 만족.

공사중이라서 조금 시끄럽기는 했는데 묵는데는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일층 내장공사가 완성된 후의 모습과 좋은 써비스가 기대됩니다.

해외에서 업무출장으로 숙박했는데,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청결상태 좋았고, 침대가 편했읍니다. 베개가 3개밖에 없는거랑, 욕조없는게 불편했습니다.

역이 바로 앞이라 교통편도 좋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다만 지하철이 바로 앞이라 그런지 새벽 첫차부터 전철 이동시에 울리네요. 그것빼고는 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