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친철하셨고 아늑하고 음식도 맛있고 또 가고싶네요 ㅎ

It is usually hard to book a fancy Japanese ryokan in Hotels.com. It was such a luck that I could book Kiyasuya, which wa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in Hotels.com, since I could use my free voucher issued by Hotels.com. The room style was so traditional. The staffs were so friendly. There were 4 different bathrooms with hot spring (3 private, 1 public /3 out of room, 1 in your room / 3 outside, 1 inside). The dinner and breakfast were TOO nice. Really want to visit there again.

후쿠오카 여행중에 최고의 기억!! 한국인들한테 많이 공개되지않아 일본어밖에 못하시지만 가이세키, 온천 모두 최고였습니다 또 갈거에요!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수질도 참 좋았고 물온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된 가구들이었지만 잘 관리되어있었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식사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일식치고 간이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추천해주신 지역 사케도 저렴한 가격에 잘 마셨습니다. 식사랑도 잘 어울렸어요. 가족탕에는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으므로 수건이랑 로션 등 챙겨가셔야해요. 한 사람당 큰수건 한장이랑 가족탕용 얇은 수건 한장밖에 안주셔서(환경을 위함인가요..가을겨울에는 더 주셨으면 해요) 말려가며 써야했던 것은 좀 아쉽네요. 몸을 덥히고 나왔지만 찬 수건으로 닦을 때 추워서 탕에 많이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찾아가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외진 곳에 있어 자동차를 이용해서 가셔야 하고 대중교통은 이용하기 힘든 곳이었어요. 하지만 가는 길의 경치가 너무 좋아서 주위에 다른 구경거리는 없지만 풍경만으로도 충분할 정도였습니다.

全国の温泉宿に宿泊してきましたが、九州、特に大分、熊本のお宿は、お値段対比、ホスピタリティのレバルが非常に高い。関東でこのお値段でこのレベルはまず無理ですね。そうした九州のスタンダードな中でも、こちらは上位のお宿でした。お湯も化粧水にどっぷり浸かっているような柔らかい泉質で素晴らしいの一言。お部屋から見えるお庭にはメジロも遊びに来てくれてました。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