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Art in Tiara

시설도 좋았고, 바베큐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보문단지 가까워서 관광 하기 편했습니다.

객실 청결하나 화장실문이 잘않잠겨요! 체크인안내 친절하시고 무료로 숯불제공 되요!

Overall the stay was okay. The website says there is daily housekeeping, but that was not true. The only housekeeping was dropping off clean towels. The room was never mad up as one would expect it to be. There is also hidden fees from using the BBQ grill which was totally unexpected. I would recommend this property if you don't expect much, but I would not stay there again.

만족합니다~^^

패션이 매우 큽니다. 방이 매우 많음. 바베큐 설비도 각 방 옆에 있음

옛 펜션 감성이라 좋았어요. 개인 테라스 바베큐에 따듯한 온수에 깔끔하게 관리된 방 모두 너무 잘 지내고갑니다.

깔끔하고,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았습니다.

온천스파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물이 너무 좋습니다 바닥도 따듯하니 좋네요

잠자리편안한 침대였고 침대청결 괜찮았어요 전반적인 숙소상태 중간정도되구요 주방사용하기엔 적절한 구비상태 괜찮았습니다 온수잘나오고 물이 매끈합니다. 수건청결좋아요. 변기청결좋습니다.냉장고 청결해요. 방음정도는충간.나쁘지않았어요 교통도 훌륭해요 근처식당도많고 으슥하지않아요. 적당한 군것질거리 인포에 구비되어있습니다. 잘 묵고왔습니다.

두사람이 지내기에 실내 공간이 넓었고요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사용은 못해봤지만 수영장 물이 너무 맑게 보였고 주위 경관도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사모님과 주위 환경 미화에 분주하신 사장님 모습이 인상적 이었고 ....... 무엇보다 지불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오히려 미안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깨끗함

외국에 온 듯이 외부 수영장 앞에 빔스크린에 뮤비도 나오고 테이블에서 맥주도 마실 수 있어요.수영장 옆에 매점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시내에서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편안한 단지내 풍경과 개성있는 방내부 디자인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베리굿~~~

차라리 신축 모텔을 가시는 게 돈 아끼는 방법 내부는 퀘퀘한 묵은 냄새가 나고 비누는 너무나 오래되어 냄새나고 잘 씻겨내려가지도 않음 청소상태나 위생상태는 좋아요 노출되지 않는 개인 바베큐 시설도 좋아요

전반적으로 양호. 옷걸이 보완필요.

초등학교 애들 2명이 포함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우리는 가족룸에 숙박했습니다. 거기에는 기본적인 구성만 있습니다. 소파가 없어서 넓은 거실에서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했습니다. 식기건조대가 없어서 식기를 세척하고 싱크대에 그냥 건조시켜야 합니다. 옷장이 없어서 옷을 걸어둘데도 마땅히 없습니다. 벽에 옷걸이용 고리가 몇개 있습니다. 청소기나 청소 도구도 없어서 그냥 대충 지냈습니다. 몇가지는 요청하면 줄것도 같은데 방에 없으니 없이 지내게 되네요. 이불은 냄새가 좀 납니다. 세탁은 한거 같은데 오래되어서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숙박만 하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수압도 쎄서 씻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앞에 호텔들에 실망한 터라 별 기대없이 예약했는데 같은 가격에 호텔보다 편하게 있었어요. 넓고 안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셔서 좋았네요. 애들이 좋아했어요. 프라이팬이 조금 컸으면 하는게 아쉬운점?? ㅎㅎ 연식이 있어보이긴 했지만 부지런하신지 더럽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만족도 너무 좋아요 시원하고 따로 독채 느낌도 있고 방도 넓고 깨끗해요 가격도 적당하게 잘 애용했네요

오래되서 그런지 수저통이랑 곳곳에 곰팡이가 보인거 외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