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Nam Han River Ilsung Condo

오래된 시설이었지만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이었습니다. 강뷰도 좋았고 필요한 조리기구등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신륵사 걸어서 10분정도에 있습니다. 한글시장도 차로 10분정도입니다.

온수 30분 틀어야 따뜻한 물이 나와요. 바쁜 출근 시간, 설정이 잘못되었나 한참을 실랑이... 아예 물이 찬물이었어요. 한참을 틀어놓으니 그제서야 나오더군요. 콘센트, 커튼 등 더러워서 손대기도 싫었습니다.

이 지역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이용하는데 꽤 만족해요 오래돈 느낌은 있지만 쾌적하고 친절해요

가격 대비 중간

노후된 건물이라는 점과 욕실 수건의 위생상태 ( 많이 낡고 타인 머리카락 붙어 있는 상태 )를 제외하고는 직원들 친절하고, 그럭저럭 위치나 전망은 괜찮았어요.

싱크대에 자두씨가 걸음망에.. 당황스럽던데 ㆍ 5층 주셔서 강한켠도 보이고 나름 좋았어요

시설이 전체적으로 노후됐어요 콘도라고 해서 깔끔함을 기대했는데 아니였어요 에어컨도 오래됐고 ….. 화장실도 누렇고… 으 여주에 콘도 하나뿐이던데 고객유치하려면 투자좀 하셔야 할것같아요

친구들이랑 1박하기에 뷰가 좋고 간단한 취사 도구로 장 보고온 샐러드 앤 회 파티로 추억이 남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직원분친절하고 방상태 좋고 다만 방음이 안되어서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와 복도에서 울리는 사랑을 나누는 소릴 제외하곤 아주 훌륭했음 베란다가 옆집과 합판으로 막아놔서 소리가 아주잘 들림 주변에 맛집 많고 볼거리도 많음 가격대비 최강 성인 5명이 사용해도 될정도의 방이 넓음 화장실에 비누 수건 빼곤 아무것도 없으니 챙겨가시길

예전에도 가끔 가던 곳... 시설의 노후화는 어쩔수 없다 치고 잡은 숙소 룸 내에서 찌린내 처럼 나는 냄새... 늦은 시간에 체크인이라 그냥 사용했지만 다음에 또 가게 될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프론트 직원의 안내나 요청사항은 잘 들어주셨습니다

오래된 콘도. 시설보완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콘도라서 커다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객실 내부가 매우 잘 정리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십수명이 한방에서 생일파티를하며 축가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아이들은 고함지르는 모든게 다 들립니다.

청결하고 뷰가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습니다

시설은 오래됐지만 따뜻하고 뷰도 좋았으며 청결히 유지되어있었어요, 욕실이 큰것도 편했어요

가성비 좋았어요. 시설이 좀 오래되 보이긴 했어도 따뜻하고, 이부자리 수건 충분하고, 찾기도 쉬웠어요. 다만, 온수와 냉수가 반대인것에 좀 당황하긴했어요. 그래도 프론트에 전화해보니 반대로 한번 해보라 알려주셔 큰불편은 안겪었어요

수건, 이불 덜 건조된 냄새 난 것 빼고는 걍 괜찮음

We were doing a really long bike ride through South Korea and this hotel was right off the bike path. Super sweet staff, close to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and room was really big. Had a bed and traditional Korean Yo Beds too. Room was very clean and tidy.

Great location for exploring the nearby area. Old facility but well cleaned. It's a great base for a quick local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