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모두 잘생겼고 아주 친절했어요! 의사소통 영어, 일본어로 가능하고 무엇보다 이사가키는 주변 섬여행을 많이 가는데 낙도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고, 근처에서 식사하기 정말 좋았어요. 호스텔 방안에 블라인드로 공간이 독립적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사물함이 방에 있어서 짐보관도 편했어요.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남녀 각 1칸씩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붐비진 않았어요.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 운반이 조금 힘들었지만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