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괴레메 버스 정류장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좋았고 정오 12시쯤 들어갈 수 있었고(체크인 시간이 14시였음에도 불구하고), 방 1개는 즉시 청소해 주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뷔페를 즐기려면 자유롭게 가져가세요.
청결도가 매우 깨끗하고 객실 냄새가 좋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은 이용할 수가 없었어요(관리가 잘 안되어 물도 없고 나뭇잎도 많았어요) 아마도 겨울에 왔기 때문이겠죠
그 외에 옥상에도 사진처럼 깔개나 장식이 전혀 없습니다(아마도 겨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루프탑뷰는 건물 1~2개로 막혀서 조금 덜 넓긴 하지만 그래도 열기구를 보기엔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