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mizuka Daimyo 4 - unmanned hotel

청결한 부분에서는 만족도가 떨어졌지만 이 정도 가격대비 숙소컨디션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시끄럽고 객실 안에 먼지가 엄청 많음. 장점은 시내와 가깝다는거 하나

창문하나 없고 종일 환풍기가 돌아가서 밤에 너무 추웠음. 침대가 4개고 8명까지 숙박가능한거 치고 테이블이 넘 작아서 뭘 먹을 공간이 없음. 천장과 환풍기 먼지가 잔뜩있고 깨끗하지 않았고, 방음이 안되서 윗층에 숙박한 남자가 새벽에 노래하고 떠드는 소리로 화가났음. 주변 번화가라 시끄럽고 아이들과 함께 묵을 숙소로는 추천하기 힘듬

성인3명 과 어린이4명 숙박 했습니다 후기보고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 더러우면 청소를 하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바닥, 침대, 화장실도 변기,세면대 쪽은 깨끗했어요 샤워실 바닥에 입구 부분이 더러운 부분이 있었고 너무 더러워서 못쓸 정도는 아니었어요 (바닥 자체가 곰팡이가 잘 생길것처럼 생김) 근데 화장실 문 윗쪽이 먼지가 많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만족 했습니다 소음도 잘 모르겠고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좋은 숙소에서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 강추드려요 ㅎㅎ

체크인은 텐진역에서 가까운 리셉션센터에서 하기 때문에 숙소로 먼저 가서 헛걸음 하지 않기를. 숙소는 신발 벗을 공간, 화장실, 침대 밖에 없는 작은 사이즈. 깔끔한 디자인과 다르게 청소 상태는 글쎄.. 천정의 조명 아래로 떠다니는 먼지를 쉽게 볼 수 있다. 세면대 밸브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비품이 많지 않다. 면도기가 있을 줄 알고 안챙겨 갔는데 없었고 거품타월이나 스폰지도 없어서 바디클랜저를 그냥 몸에 발라 샤워를 했다. 냉장고는 차량용 냉장고를 보는 듯 작았고 물이 없으니 미리 준비해 가야 한다. 화장실에 있는 스킨로션이었나? 생수병이랑 비슷하게 생겼으니 주의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 동네는 조용한 듯 소음이 없진 않다. 아무래도 젊은 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차분한 가운데 주변의 술집들 소음이 들려온다.

객실 상당히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있으며, 방음이 잘 되서 다이묘거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부 소음에 영향없이 편히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심지어 전봇대공사를 하고있는데도 퇴실할때까지 전혀 눈치첼 수 없었음) 하지만 리셉션 직원들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여행하는 도중 다른 호텔에서 느끼지 못했던 약간 무시하는듯한 분위기가 있어서 좀 그랬습니다.

계단 센서가 너무 많이 울리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 만족

화장실 청결도 굿 ^^~ 하지만 실내 침대주위 방~ 전반적으로 먼지가 너무나도 많았요. 3일동안 불편한 점~~ 제가 청소함 ㅜㅜ

엄마랑 둘이 묵었습니다. 방에 딱 침대랑 화장실만 있습니다 좁아요!! 침대는 여자두명이 자기에 충분했고, 화장실이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다이묘거리 곳곳에 미즈카 다이묘 숙소들이 보였어요 하지만 캐리어를 들고 가신다면 캐리어를 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리셉션에 직원들은 친절하셨어요 !

체크인 사무실 직원분 한국어 가능하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도심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Other than checking in separately, the staff was kind and you brought me a clean towel every day. It was great. I'd like to try a bigger room next time!

리셉션 꽤 거리있습니다 한명이 체크인 하러 갈거면 여권 다 챙겨서 가라오케 바로 왼쪽 빌딩 통로 들어가서 7층 올라가세요 찾기 완전 힘들었음 숙소 창문 없고 5명이 저녁밥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의자도 없어요 신발 신고 들어갑니다 깔끔하지만 바닥에 앉기 좀그래요 종이 실내화있구요 어매니티는 충분히 준비해주시는 편이고 침대 완전 크고 편하고 침구 화장실 샤워시설 깔끔했어요 치약. 칫솔. 화장솜.면봉. 클렌징오일. 샴푸. 린스. 바디솝. 핸드솝 다있음 빗 챙기세요 조리기구 다 있는데 그래도 딱 잠만 자고 나오기 좋아요 티비 없구요 밖에서 저녁 술은 다먹고 미즈카다이묘4 바로 오른쪽 건물인가? 노란큰 간판 이자카야 강추요 렌터카 주차는 숙박시설 구글맵으로 찾아서 가신 후에 바로 근처 주차장 찾아서 주차하세요 곳곳에 주차장 많은데 가격이 다 다름

1층이라 창문이 없어서 답답했지만 위치가 너무 좋고, 시설도 나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한국어 할줄아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편했습니다만 방을 잘못 알려주시는 바람에 ㅠ 저녁에 약속도 못가고... 제가 미리 숙소위치들을 지도에 다 찍어와서 굳이 카운터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갈수있었지만 데이터도 갑자기 안되던 상황에서 많이 난감했었습니다. 그래도 숙소입구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전화기가 놓여있고 전화번호도 적혀있어서 저처럼 전화기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빠르게 대처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1인실은 생각보다 좁구요. 엄청큰 침대 하나에 화장실, 욕실 있는 정도입니다. 간단히 쉬기에는 좋지만 방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하기에는 그다지 좋지 못한 구조였습니다. 와이파이 잘되는건 좋았습니다!

다섯명의 가족이 이용했습니다. 잠깐 머무르는 곳이라 이용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어매니티도 식기도 모두 완벽한 상태였어요. 다만, 예약하는 곳이 조금 떨어져있고, 주차장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4명의 성인이 사용하기 넉넉한 침대사이즈가 무엇보다도 편했고, 주변지역에 괜찮은 식당 및 이동이 편한점이 좋았음.

숙소 위치는 좋은데 1층 바 옆에 붙어있어서 그런건지 새벽1시~5시까지 일본인들 소리지르고 웃고 떠드는 소리 다 들리고 숙소는 창문이 없어서 먼지가 많은 느낌...2시간 겨우 자고 나왔네요

아담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일회용품도 그때그때 채워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단지 체크아웃시간이 너무 이르다는거뿐 ㅠㅠ

가성비 갑 좋아요 아주 좋아요 깔끔하고 체크인 하는곳이랑 숙소랑 다르긴 한데 체크인 하는곳에 한국사람도 있고 소통하기 좋고 숙소 깔끔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