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Merrymud

바다가 정면으로 보여 너무 좋았고 커피타임을 가질 수 있었던 테라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2년째 이용하는데 가성비 훌륭합니다

주차 불편 주차 공간 극히 부족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주차창과 주변 편의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었음.

선착순 주차장이란말이 어이없었슴 주차장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통로가 캐리어를 들고 가기엔 상당히 불편함 객실에서 볼수있는 오션뷰는 너무 좋았고 층고가 높아 답답함이 없음

바다뷰 좋아요 따뜻하고. 아늑하게. 잘 쉬다가왔어요 세면대 물 쓸때. 소리가 잡음이 나서. 신경쓰인거 빼고는. 나름 만족합니다

만족하고 친절한 직원이었어요. 쾌적하고 만족합니다. 평일이라 가격도 저렴하고요.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바다가 바로보이는 뷰도 좋구요

전망좋고,친절하고 굿이었습니다

청결적인 부분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자체 주차장이 너무 적어서 외부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하는 점이 매우 불편했음. 바람도 많이 불고 눈도 내려서 짐을 옮기기 힘들었음. 그 외의 부분은 만족함

엄마 모시고 여행 다녀왔는데 청결하고 고급스럽고 바닷가에서도 가깝고 모든게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코로나땜에 도시락으로 받은 조식도 맛있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단지 거실에 놓은 둥그런 이지체어는 쇼파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침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밥은 너무 말라 있었고, 불고기는 너무 질겨서 먹기 불편했습니다. 도시락 나머지는 괜찮았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주차장이 다 차서 가까운 무료 공영 주차장에 댔는데 미리 안내받아서 문제 없었음 이중창 방음이 잘 돼서 다행이었음

쾌적한 서해 바닷가에 위치하여 출장중의 힐링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했음.

룸컨디션좋고 화장실 깨끗함

복도소음 층간소음있음

룸컨디션 깔끔하고 뷰 때문에 선택했는데 좋았습니다. 뷰 진짜 최고였어요. 위치적인 부분도 바로 옆건물?에 편의점 있었던 거 같고 물놀이 하고 바로 들어오기에도 딱 좋았어요. 아침에 바퀴벌레 한마리 발견하기 전까지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깜짝놀랐어요.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크게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문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문이 없어서 침대가 있는 곳으로부터 뻥 뚫려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변기와 샤워기가 같은 칸에 있어서 샤워를 하면 변기가 물에 젖게 되며 또한 변기 바로 옆에 전기 콘센트가 있어서 감전의 위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객실에는 유리컵 대신 종이컵이 제공되는데 이는 위생상 매우 좋은 선택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베란다에서 맥주를 마시기 위하여 유리잔을 요청하니 신분증을 맡기라고 하였습니다. 거부하니 잔 하나 당 5,000원의 디파짓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요구입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베란다에 유리창이 없는데 안전과 편리성을 생각하면, 유리창이 있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객실의 청결도와 종업원의 친절함 그리고 앞에서 말하였듯이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