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다다미방 체험 해보고 시퍼서 갓는데 너무 낡앗더라구요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방에도 그렇지만 공동 욕실에서도 나고.. 특히 옆방에서 그냥 가벼운 얘기 나누는 거 다들릴 만큼 방음취약합니다

주인 내외분 친절하시고 위치 좋고 주위 분위기 딱 일본스럽고 화장실도 깨끗하며 근처 가볍게 한 잔 할 식당도 있었으나 근처 편의점이 멀고 딱 하나,,,오래된 목조 건물의 냄새가 최악 ㅜㅜ 한 여름에 창을 열어놓고 에어컨 켜고 잠, 냄새보다는 모기가 낫겠다 싶어서

집주인분은 굉장히 친철했습니다. 영어보단 일본어를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체크인 전에 짐도 맡겨주시고 좋았습니다. 오히려 제 친구들과 제가 민폐를 끼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도 일찍 나갔는데 인사를 해주시는 것 보면 정말 좋은 분 같습니다. 때로는 죄송할때가 많았습니다.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기온시조와 가까워서 편리했구요.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이 가격대로 옛 가정느낌의 숙소에서 묵고 싶다면 딱인듯 싶습니다. 리뷰가 몇개 없어서 걱정했지만, 저희 일정이 바쁘다보니 숙소에서 잠만 잘거였기에 TV,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많이 없어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저희처럼 계속 관광하고 숙소에서는 쉬기만 할 예정이라면 굳 초이스인듯해요. 위치도 그렇고 ㅎㅎ

* 장점 1. 일본의 전통적인 느낌을 체험할 수 있음 (정말 일본에 왔다! 이런느낌 받았어요 ㅋㅋ) 2. 집주인 분께서 너무 너무 친절하세요:D 3. 청수사와 니시키시장을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의 거리와 교통편 (청수사랑 니시키시장 중간인 것 같아요 사실 구글보고 멀거라고 생각 하고 하루는 청수사 하루는 니시키시장 이렇게 보려고 했는데 하루만에 다 봤어요 ㅋㅋ 그것도 걸어서 그리고 버스타는 곳도 멀지않아요 ) 4. 화장실비데, 샤워실 (아주 깨끗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거기에 비치 되어있는 바디워시랑 샴푸,린스도 은근 좋았어요 ㅋㅋ 화장실 안에 냄새없애라고 스프레이도 구비 해 놓으셨어요) 5. 이불보와 수건도 굉장히 깨끗하고 냄새 일절 안나고 따숩고 좋았어요 6. 근처에 먹을 곳이 은근히 많음 7. 숙소거리가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조용하고 예뻐요 8. 사진만 보고 문은 잠글수가 있나 했는데 따로 키 주십니다 *단점 1. 목조구조여서 인지 방음 정말 취약 ㅠ (잠에 예민하신 분들은 추천 안드려요. 사실 저는 한번 잠들면 잘 안 깨는데 그날 저녁11시반엔가 시끄럽길래 누가 싸우는 줄 알고 깼는데 그날 예약한 다른방인지 다른건물인지 암튼 웃고 떠드는 소리에... 놀라서 깼어요 ㅠㅠ) -> 이부분은.. 소등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2. 화장실 및 샤워실 사용에 관한 안내 분명 저희쪽 방 옆에 붙어있는 샤워실과 화장실은 온니 저희만 사용하는거라고 주인아주머니께서 말씀 해 주셨는데 저녁에 저희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저희 쪽으로 넘어와서 화장실 사용하 고 심지어 새벽에 화장실쓰고 샤워실까지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벽에 또 깼어요 ㅠㅠㅠ) 기분 너무 안좋았어요. 이 부분에 대한 공지를 좀 확실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언어 주인 아주머니께서 온니 일본어만 하셔서 (저희가 일본어 못해서 약간씩 영어도 사용하시긴 했어요) 사실 저도 일본어를 못하고 그나마 영어는 좀 알아듣는데 이 부분이 약간 신경쓰이긴 했습니다 (첫날 샤워실 찬물만 나와서 말씀을 드려야 했는데 소통이 잘 안되서 걍 찬물로 샤워 ㅠㅠ 둘째날은 따신 물 잘 나왔어요 ㅋ) 4. 쓰레기통 방안에 쓰레기통이 없어가지구 화장실 쓰레기통은 너무 작고 이래가지구 걍 가지고 있던 비닐봉투에 분리수거해서 놔두고 오긴했는데... 뭐 이정도구요 저희가 컵라면을 사와서 뜨거운 물이 필요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뜨거운 물이랑 그 위에 올려서 먹으라고 따로 슬라이스 치즈랑 후식으로 일본전통설탕(?) 도 먹으라고 같이 방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ㅋㅋㅋ

일본식 전통 목조 가옥이며 하나하나 소품들이 일본에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최고입니다. 전통가옥이라 방음이 아쉽지만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합니다.

We loved it! We wanted the traditional old Japanese experience and this was exactly that for us. Plus the street is magical with lanterns and is very cozy. We will stay here again!

My family of 4 (2 adults, 2 teenagers) stayed here for 4 nights and we loved it. The host and staff were so kind and thoughtful and very accomodating. Pros: * Good sized room * Clean * Staff are so kind and helpful * Beds were large * Traditional appeal. Not only is it an old tea house, geishas in training live next door * The location is close to shopping and transportation options. * It's on a very quiet street - no car traffic. Cons: * Our room was a little cluttered with extra furniture that didn't need to be there. * As previous reviewers have said, the hallways are comically tiny, so getting your oversized luggage into the room will be a challenge or pack light. The location is near coin laundry.

Our stay at Sawai was superb Keiko the owner welcomed us with traditional matcha tea at homemade sweets it was delicious. The bed was so comfortable and the experience in a traditional Japanese Inn or Ryokan was something I was looking forward to in this trip in Kyoto. The place was easy to find and navigate. Closed to downtown but,away from hustle and bustle.

Very goo

Owner was very nice and everything was better than expected!

Beautiful location in an old tea house. A twin room and 3 beds on the floor - the mats on the floor were not as comfortable as others in Japan. Duvets were lovely. The owner was very nice. Bathroom is outstanding and shower pressure was great. Overall a very quaint place to stay in a lovely area.

Sawai is an authentic if no frills experience. However, you can’t beat the location, the look and feel of the place, and the wonderful staff. I will stay here again.

This is a very picturesque traditional family run hotel in a 160 year old Kyoto house. It’s quite an experience to enjoy Gion area - close to all shopping and the famous Geisha area of old Kyoto. Highly recommended.

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快適に滞在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場所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近くに銭湯もあり、満喫できました。

Väldigt traditionellt och mysigt hotell i gamla delen av kyoto med mycket charm. Smala atmosfäriska gränder och nära till fantastiska restauranger och barer. Väldigt prisvärt.

Fantastic ryokan. Very affordable all things considered and the owners a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The lodgings are wonderful, as they are both beautiful and comfortable. Couldn’t recommend more

Wonderful experience!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kind, we had a wonderful stay.

Ryokan typique , les propriétaires sont très serviables. Très bien placé dans le quartier de 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