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체크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루만 먼저 시도해 보세요. 제 추천은 호텔이 오래되어서 3시간 체크인하고 바로 체크아웃하는 것입니다. 리셉션 직원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고, 평소처럼 하룻밤 묵지 않은 이유를 묻지도 않았습니다. 보증금 30만 원
추가 키 요청했는데, 30만 원보다 적은 금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후기를 보니 보증금은 아마 추가 투숙객을 위한 것일 텐데, 바로 차감된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레스토랑은 없고 아침 식사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