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유니버설 반둥에서 깜짝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는 몇 년 전에 이 호텔에 묵었던 적이 있습니다. GH 유니버설을 다시 찾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옆 숙소에 반려동물을 맡기고 갔던 좋은 추억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조식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 측에서 저희 두 아이(4세, 5.5세)와 함께 온 보모의 출입을 허락하지 않았고, 아이들의 조식 비용까지 저희에게 요구했습니다.
가장 유감스러운 점은 상황을 처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은 두 아이는 조식 공간에 들어오게 했지만, 보모에게는 밖에 있으라고 하면서 "보모를 들여보내면 식사하는지 어떻게 알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말과 행동은 매우 비전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보호자 없이 식당 공간에 두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특히 보호자까지 출입이 금지된 상황에서는 아이들의 안전과 편안함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조식 비용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소통 방식과 처리 과정은 매우 실망스러웠으며, 고급 호텔에 걸맞은 서비스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귀사에 전달되어 검토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다른 투숙객들이 같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