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1,300만 루피아(약 150억 원) 넘게 내고 최악의 호텔 경험을 했습니다. 4박 동안 방 3개를 예약했는데, 결국 1박만 묵었어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아침 일찍 체크인했는데, 입구에 직원도 없었고, 문을 열어주거나 짐을 옮겨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체크인 후에도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직접 짐을 방까지 옮겨야 했어요.
잘못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크인 경험: 최악. 인사도 없고, 서비스도 없었어요.
2. 에어컨: 고장 났어요. 방이 너무 더웠어요. 여러 번 항의했지만, 여자 리셉션 직원(정말 무례했어요)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어요.
3. 리셉션 서비스: 충격적이었어요. 방 안에 열쇠 하나만 두고 온 탓에 정중하게 추가 열쇠를 요청했는데, 에어컨을 켜도 방이 추워지도록 플러그에서 열쇠를 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열쇠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푹 잤는데 방은 여전히 덥더군요. 그런데 세상에, 정말 무례하게도 리셉션 직원이 짜증 난 얼굴로 "Kalau depe kartu ilang torang charge 50 ribu!!"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정말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4. 화장실: 물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5. 객실: 냄새가 끔찍했습니다.
6. 침대: 가렵고 불편했습니다.
7. 시설: 낡고 낡았으며, 리모델링 중이라고 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영업팀에서 문자로 이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8. 하우스키핑: 정말 역겹습니다. 변기에 물건들을 던져 놓고는 치우지도 않았습니다.
9. DND 팻말을 놓았는데, 어쨌든 방 청소를 하겠냐고 물어보려고 문을 너무 세게 두드려요.
바로 다음 날 체크아웃했는데, 더 이상 하룻밤을 더 보낼 수가 없었어요.
💬 전반적으로: 제가 경험한 호텔 중 가장 실망스럽고 비전문적이었습니다. 돈 낭비하지 말고 다른 곳에 묵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