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중 최악의 호텔 1-2위중 하나.
꼭 유스호스텔같다.
내가 배정받은 방이 이상한건지. 들어가자마자 곰팡이냄새.. 딸아이가 울기직전이다.
욕실바닥에 피같은게 있어서 깜짝놀라고ㅡ 자세히보니 욕실바닥이 깨져서 실리콘으로 땜을하고 그 사이에 뻘건 녹이 피었다. 주먹만하게 파였는데 보기가 흉했다. 2베드는 정상위치에있었고 1베드는 출입문과 화장실입구 맞은편에 쌩뚱맞게 자리했다. (무슨 경비원이냐..) 수건도 찝찝해 쓸수없었다. 가지고간 옷가지들로 닦고. 이불도 덥지않고 잤다. 물론 베개도..
다른 방은 괜찮았는것같던데 내가 배정된 방이 자주쓰지않는 방같았다. 엘베에서 제일 멀찌감치 떨어진 방을 배정받는다면 이 방일 가능성이 높다.